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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생님 당첨!5학년~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1-03-02 18:40:46
전교에 딸랑~2분이신...귀하디 귀한 남자선생님이

담임으로 당첨되었답니다.

첨으로 남자샘이라..심리도 잘 모르고.

전 오히려 나은거 같기도 하고.

여선생님들은 참으로 예민하잖아요.

반면 남자샘은 세심함은 없겠지만..

쓸데없는걸로 애들 잡진 않을테고..

남자샘 경험좀 부탁드려요.

4월 중순에 인사도 한번 갈건데..

뭐가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참고로 30대후반..40초반정도랍니다.
IP : 115.143.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1.3.2 6:53 PM (180.64.xxx.147)

    사람 나름입니다.
    남자 선생님도 꼬장 부리면 대책 없고
    여자 선생님도 쿨하신 분은 하해와 같아요.
    인사 하러 가실 때는 그냥 가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손이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
    정 빈 손이 쑥스럽다면 학교 앞에서 커피나 하나 사들고 가세요.
    롤케익 사다 드렸더니 학부모 가고 나서 케익 상자 분해하고 있던 선생도 있습니다.
    음료수 사다 드리면 음료수 상자 분해하구요.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교실에 물건 놔두고 나와서 찾으러 갔더니 상자 분해 중이셨어요.

  • 2. .
    '11.3.2 7:09 PM (1.226.xxx.44)

    작년 남자 담임선생님 너무 좋으셨어요.
    전근 가셨는데, 그리로 가셨나?^^

  • 3. 꽃과 돌
    '11.3.2 7:14 PM (116.125.xxx.197)

    상자 분해중 ;; 저 배 잡고 웃었습니다 ㅜㅜ

    아고 그런데 웃음끝에 명치에 뭐가 걸리네요 .. 그냥 빈손으로 가세요 ^^* 손이 부끄러울일이 뭐가 있나요? 엄마와 선생님이 아이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는 자리인데요

  • 4. 저도
    '11.3.2 7:26 PM (122.40.xxx.41)

    분해가 뭔소린가 하다가..봉투 찾느라고요?^^

    울애도 처음으로 남선생님을 만났는데 학교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분이라며
    자랑이 넘쳐나네요.^^
    정말 학교에 몇분 안되는 남샘이시니 감사해야죠.

  • 5. ㅠㅠ
    '11.3.2 7:38 PM (118.32.xxx.249)

    몇 년 전 제 모습이네요. 학년 초 귀하신 남 선생님 만나서 좋아했는데요. 뭔 힘쓸 일만 있으면 호출(?) 당하셔서 학습지를 무척 자주 갖고 왔어요. 매번 자습했다는... 한 해 보내고는 다시는 남선생님 좋아하지 않아요.

  • 6. d
    '11.3.2 7:40 PM (58.233.xxx.160)

    울 아들 같은반이신가??? 5학년 남샘 당첨..
    저도 룰루루 하고있어요.ㅎㅎ

  • 7. 저도
    '11.3.2 7:55 PM (14.52.xxx.176)

    중1 입학했는데, 첨으로 남샘이 담임이네요. 체육이시래요. 근데 저흰 딸아이라.. 뭐 장단점이 있겠죠. 일단 저는 좋아요..^^

  • 8. ..
    '11.3.2 9:39 PM (112.152.xxx.122)

    늙은 남자선생님들중 아줌마처럼 얘ㅖ민하신분은 끝장입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보통은 여자 선생님의 쓸데없이 피곤한 감정 같은건 없어 조하요

  • 9.
    '11.3.4 12:04 AM (218.159.xxx.123)

    개인차죠 뭐 성별 따질 거 있나요.
    저 중학교때 완전 쿨하고 메가스터디 수석급 티칭에 카리스마 캡짱으로 전교에 날리셨던 국사샘, 애 셋 있는 여선생님이었어요.
    2,3학년 담임 당첨되셔서 완전 신났고 2년내내 잘보일라고 코피터지게 공부하던 기억이..ㅋㅋ

    그분도 쿨하고 카리스마있고 실력있는 청일점 선생님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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