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선생님 당첨!5학년~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1-03-02 18:40:46
전교에 딸랑~2분이신...귀하디 귀한 남자선생님이

담임으로 당첨되었답니다.

첨으로 남자샘이라..심리도 잘 모르고.

전 오히려 나은거 같기도 하고.

여선생님들은 참으로 예민하잖아요.

반면 남자샘은 세심함은 없겠지만..

쓸데없는걸로 애들 잡진 않을테고..

남자샘 경험좀 부탁드려요.

4월 중순에 인사도 한번 갈건데..

뭐가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참고로 30대후반..40초반정도랍니다.
IP : 115.143.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11.3.2 6:53 PM (180.64.xxx.147)

    사람 나름입니다.
    남자 선생님도 꼬장 부리면 대책 없고
    여자 선생님도 쿨하신 분은 하해와 같아요.
    인사 하러 가실 때는 그냥 가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손이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
    정 빈 손이 쑥스럽다면 학교 앞에서 커피나 하나 사들고 가세요.
    롤케익 사다 드렸더니 학부모 가고 나서 케익 상자 분해하고 있던 선생도 있습니다.
    음료수 사다 드리면 음료수 상자 분해하구요.
    진짜 있었던 일입니다.
    교실에 물건 놔두고 나와서 찾으러 갔더니 상자 분해 중이셨어요.

  • 2. .
    '11.3.2 7:09 PM (1.226.xxx.44)

    작년 남자 담임선생님 너무 좋으셨어요.
    전근 가셨는데, 그리로 가셨나?^^

  • 3. 꽃과 돌
    '11.3.2 7:14 PM (116.125.xxx.197)

    상자 분해중 ;; 저 배 잡고 웃었습니다 ㅜㅜ

    아고 그런데 웃음끝에 명치에 뭐가 걸리네요 .. 그냥 빈손으로 가세요 ^^* 손이 부끄러울일이 뭐가 있나요? 엄마와 선생님이 아이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는 자리인데요

  • 4. 저도
    '11.3.2 7:26 PM (122.40.xxx.41)

    분해가 뭔소린가 하다가..봉투 찾느라고요?^^

    울애도 처음으로 남선생님을 만났는데 학교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분이라며
    자랑이 넘쳐나네요.^^
    정말 학교에 몇분 안되는 남샘이시니 감사해야죠.

  • 5. ㅠㅠ
    '11.3.2 7:38 PM (118.32.xxx.249)

    몇 년 전 제 모습이네요. 학년 초 귀하신 남 선생님 만나서 좋아했는데요. 뭔 힘쓸 일만 있으면 호출(?) 당하셔서 학습지를 무척 자주 갖고 왔어요. 매번 자습했다는... 한 해 보내고는 다시는 남선생님 좋아하지 않아요.

  • 6. d
    '11.3.2 7:40 PM (58.233.xxx.160)

    울 아들 같은반이신가??? 5학년 남샘 당첨..
    저도 룰루루 하고있어요.ㅎㅎ

  • 7. 저도
    '11.3.2 7:55 PM (14.52.xxx.176)

    중1 입학했는데, 첨으로 남샘이 담임이네요. 체육이시래요. 근데 저흰 딸아이라.. 뭐 장단점이 있겠죠. 일단 저는 좋아요..^^

  • 8. ..
    '11.3.2 9:39 PM (112.152.xxx.122)

    늙은 남자선생님들중 아줌마처럼 얘ㅖ민하신분은 끝장입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보통은 여자 선생님의 쓸데없이 피곤한 감정 같은건 없어 조하요

  • 9.
    '11.3.4 12:04 AM (218.159.xxx.123)

    개인차죠 뭐 성별 따질 거 있나요.
    저 중학교때 완전 쿨하고 메가스터디 수석급 티칭에 카리스마 캡짱으로 전교에 날리셨던 국사샘, 애 셋 있는 여선생님이었어요.
    2,3학년 담임 당첨되셔서 완전 신났고 2년내내 잘보일라고 코피터지게 공부하던 기억이..ㅋㅋ

    그분도 쿨하고 카리스마있고 실력있는 청일점 선생님이시길 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468 제주도여행 추천해주세요~~^^* 3 제주도의 푸.. 2010/10/26 631
589467 자꾸 개업한다고 하는데 개업하면 돈 버는거 쉽지 않겠죠? 5 회계사 2010/10/26 1,047
589466 어여쁜 레이싱모델 자살했다네요 9 아이고 2010/10/26 3,493
589465 아침부터 용필오빠 노래듣고 감상에 빠져있네요, 11 용필오빠 2010/10/26 676
589464 초등아이 '마그네슘' 영양제가 어떤역할을 하나요 ? 2 초등맘 2010/10/26 895
589463 나이키 에어운동화 빨아도되나요? 2 운동화 2010/10/26 483
589462 불륜현장 잡으면 같이 살기 힘들겠죠 10 이혼 싫어 2010/10/26 3,096
589461 여교사 사건이 연극으로? 2 2010/10/26 644
589460 82쿡에 혹시 내가 쓴글 찾는 기능 있나요? 3 궁금 2010/10/26 338
589459 자유 여행 후기 21 不자유 2010/10/26 2,049
589458 피부과에서 머릿니 없앨수 있을까요? 9 머릿니 2010/10/26 1,948
589457 토/일 1박2일 서울 관광 문의 도움 요청드려요. 5 서울관광 2010/10/26 264
589456 차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책을 추천해요..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 준이맘 2010/10/26 387
589455 국선도 2 점순이 2010/10/26 271
589454 레깅스야, 어디 있니? 하체비만 2010/10/26 243
589453 조중동, 중소상인 생존권 외면 SSM 입장만 강조 1 조중동out.. 2010/10/26 158
589452 세종시 첫 분양하는 아파트 평당 630만원선 .. 2010/10/26 312
589451 그러고보니 유재석씨 아이는~ 6 궁금 2010/10/26 9,520
589450 믹스커피 먹고 싶어요ㅠㅠ 7 죽겠네 2010/10/26 1,096
589449 현미국거주자가 캐나다 이민관련 질문!! 도와주세요 6 영어못하는교.. 2010/10/26 458
589448 토너(스킨)의 중요성 27 2010/10/26 8,733
589447 부인과 고주파치료 괜히 받았어요.엉엉 5 미치겠네 정.. 2010/10/26 2,004
589446 오줌을 못가려요... 3 초2남아 2010/10/26 358
589445 다시마, 많이 쓰세요? 13 향긋한다시 2010/10/26 1,276
589444 가습기 어떤거 쓰세요... 3 너무 건조함.. 2010/10/26 348
589443 드럼용세제인데 통돌이에 써도 되나요 2 세탁 2010/10/26 478
589442 2010 희망의 씨앗 생명나뭄 뮤지컬 갈라콘서트 가실분~~ 1 삼초 2010/10/26 169
589441 유리냄비뚜껑만 어디서 구입할 수 ? 5 피곤 2010/10/26 312
589440 발 250넘으시는분들 어디서 신발 사세요?????????? 6 대발이 2010/10/26 487
589439 질염에 걸린거 같아요 8 ㅠ.ㅠ 2010/10/2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