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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여진씨 멋있네요

멋지네요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11-03-02 10:23:26
아침에 티비엔에서 하는 브런치라는 토크쇼를 처음 봤어요
이런식의 묻고 답하는 토크쇼 말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식의 토크쇼 재밌네요
전에 김정운 교수가 했던 열광이란것도 재밌었고
패널이 백지연, 문정희,김여진, 박샤론 네명이 토론을 하는데
보다보니 김여진씨는 어떤 책을 읽고 어떤 교육을 받고 성장을 했을까 궁금해 졌어요 ㅋ
무슨 얘기를 했는지 여기 쫙 펼쳐놓고 싶은데 들을때는 맞아맞아 하면서
막상 쓰려니 정확하게 써지지가 않아서 못 쓰겠어요 ㅎㅎ
체벌에 대해 반대하는 얘기했고 또 취집에 대한 의견도 있었고  
가사분담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문정희씨 박샤론씨의 경우는
남편에게 뭘 시켜도 답답해서 본인이 한다 였고
김여진씨는 그냥 자기는 놔둔다였어요 ㅋㅋ 더러우면 더러운대로
먹을게 없으면 없는대로 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나쁜여자가 편하게 산다나?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걸 못 견뎌해서 힘들어한다고
문정희씨랑 많이 대립되더라고요 체벌얘기할때도 그랬고요
그분은 그냥 평범한 보수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전형적인 여성


그런데 김여진씨가 멋있는건 단순히 사고가 깨어있어서만은 아니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더 멋있다고 느껴져요 아~~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셨을지 괜히  궁금해지더라고요 ㅎㅎ

IP : 118.32.xxx.1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후
    '11.3.2 10:26 AM (61.32.xxx.51)

    홍대 청소 용역 사건 이 분이 대단한 활약을 하고 계십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트윗팔로우도 하는데 멋진 여자입니다.

  • 2. **
    '11.3.2 10:31 AM (211.244.xxx.27)

    김여진씨 탈렌트이지요?

  • 3. ...
    '11.3.2 10:35 AM (218.37.xxx.5)

    김여진씨가 누군가 검색해 봤더니 낯익은 탤런트네요.주말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에 나온다더군요.이분 행보가 호감이라 팬 될 것 같습니다.

  • 4. 참맛
    '11.3.2 10:39 AM (121.151.xxx.92)

    ㅎㅎㅎㅎㅎ

    김여진씨 트윗 보면 너무 튀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구엽다는 ㅎㅎㅎ

  • 5. 저도...
    '11.3.2 10:53 AM (122.32.xxx.10)

    이 분 진작부터 팬이었는데, 이번에 아주 팬심을 굳혔어요.
    이번 정부의 행태 덕분에 찾아낸 몇 안되는 괜찮은 연예인이라 생각해요...

  • 6. 아나키
    '11.3.2 11:16 AM (116.39.xxx.3)

    김여진씨는 참 머리에 정리가 잘되어 있는 사람인 듯 싶어요.
    똑똑하고......

    나오는 다른 한 분은 정말 괜찮게 본 사람인데, 볼수록 참 실망스럽더라구요.
    말의 전달력도, 도대체 뭔 생각인지 싶기도 하고..

  • 7. 저는
    '11.3.2 11:41 AM (118.234.xxx.18)

    김여진씨가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인 거 같아서 너무 이뻐보여요
    http://blog.daum.net/hopeplan/5771377
    이 인터뷰 보고 좋아졌어요

  • 8. 별루로 봤는데..
    '11.3.2 12:27 PM (180.66.xxx.40)

    의식있고 멋지더라구요.^^

    그사세에서는 머리스탈조차 넘 부럽고...;;;;

  • 9. .
    '11.3.2 12:38 PM (219.77.xxx.88)

    장금이때 얼굴은 탤런트라고 하기엔 안 이쁘지만 웬지 눈이 가더니 나오는 역마다 제 몫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었네요.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 10. 잠깐봄
    '11.3.2 12:58 PM (175.121.xxx.235)

    백지연씨가
    "김여진씨는 친구로는 참 좋은데
    며느리로는 좀 싫을거 같다..(문정희씨 가르치며)이런 며느리가 좋을거같다"고 하니까

    김여진씨가 웃으면서
    "저도 백지연씨같은 시어머니 싫어요~"하더군요

    보고 웃었네요^^

  • 11. 와~
    '11.3.2 1:33 PM (182.209.xxx.82)

    "저도 백지연씨같은 시어머니 싫어요~"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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