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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애 잡겠네......

흠... 조회수 : 11,962
작성일 : 2011-03-01 21:41:34
웃다가 애기가 탈진할 듯......
아래 링크 누르세요.
IP : 175.197.xxx.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3.1 9:41 PM (175.197.xxx.39)

    http://youtu.be/RP4abiHdQpc

  • 2. ...
    '11.3.1 9:48 PM (119.64.xxx.134)

    와우!울 아빠는 종이도 시원하게 잘 찢네...아가가 이러는 거 같네요.^^

  • 3. ㅎㅎ
    '11.3.1 9:49 PM (222.105.xxx.16)

    아기들은 웃다가 우는데,,
    이 아이는 울지도 않고 잘도 웃네요..
    같이 웃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하하하하

  • 4. ,
    '11.3.1 9:53 PM (59.19.xxx.172)

    아빠 얼굴 보고파요

  • 5. ㅋㅋㅋㅋ
    '11.3.1 9:58 PM (124.197.xxx.192)

    저도 같이 막 웃었어요 ㅋㅋㅋㅋ

  • 6. ^^
    '11.3.1 9:59 PM (122.40.xxx.41)

    나 이것참 고만 웃고싶은데..
    아빠 그만좀 하지 하는듯.

    아빠가 완전 신났어요

  • 7. Zz
    '11.3.1 10:02 PM (121.134.xxx.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같이 웃었네요 넘 귀엽닿ㅎㅎㅎ

  • 8.
    '11.3.1 10:08 PM (175.124.xxx.193)

    저집 책 잘 치워야겠어요. 남아나질 않겠어요. ㅎㅎㅎ 애기 웃음소리 참 명랑발랄 하군요.

  • 9. 인형
    '11.3.1 11:22 PM (183.102.xxx.63)

    태엽 감으면 웃는 인형같아요.
    아기 너무 이쁘고
    웃음소리가 너무 즐거워요.

  • 10. 아빠가
    '11.3.2 2:37 AM (121.128.xxx.179)

    그만 좀 찟고 아이에게 가위밥 좀 주고 찟게 좀 해 주지...
    그런데 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11. 가위밥
    '11.3.2 7:20 AM (182.209.xxx.77)

    이 뭔가..한 참 생각했어요.
    오징어 찢을 때 양쪽에 가위로 조금씩 잘라놓는 것이 가위밥이지요?

  • 12. 웃다가..
    '11.3.2 11:20 AM (112.150.xxx.233)

    저도 그렇지만, 저 아이 웃다가 숨넘어가겠어요.^^

  • 13. 고마해라
    '11.3.2 12:05 PM (202.30.xxx.226)

    마이 무따 아이가....
    이런 것 같아요. 중간 중간 아이 표정..ㅎㅎㅎㅎ
    음..

  • 14. ㅋㅋㅋㅋ
    '11.3.2 12:24 PM (125.178.xxx.198)

    점점 예의상 웃어드리는 거 같아용~~ 아빠 즐거우라궁 ㅋㅋㅋㅋㅋ

  • 15. ㅎㅎㅎ
    '11.3.2 1:05 PM (180.66.xxx.40)

    이제 끝났나하는데
    또 큰조각가지고 쫙~이러니..애가 간지러지네요..
    귀엽귀엽...귀엽....

  • 16. ..
    '11.3.2 1:06 PM (121.133.xxx.147)

    애가 눈은 안웃으니 좀 무섭?네요
    헐....
    감정이 메말랐나?

  • 17. 걱정
    '11.3.2 1:11 PM (70.30.xxx.115)

    같이 보던 6살난 제 딸이 하는 말.
    누~가 저건 치울 거야 !

  • 18. ^^
    '11.3.2 1:15 PM (124.80.xxx.123)

    아빠가 구직 중인가봐요.
    지원했던 회사에서 온 미안하지만 안되겠단 편지를
    찢으며 웃는 아가랑 그 모습을 보는 아빠라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네요.

  • 19. ~~
    '11.3.2 1:27 PM (118.221.xxx.209)

    앙 넘 귀여워요~~

  • 20. ..
    '11.3.2 1:44 PM (111.91.xxx.243)

    ㅎㅎㅎ 아가 넘 귀엽고 덕분에 웃었네요^^

  • 21. .
    '11.3.2 2:07 PM (121.190.xxx.242)

    에구.. 넘 귀여워요~

  • 22. ,,
    '11.3.2 3:15 PM (121.130.xxx.58)

    어려서 딸아이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저랬죠...눈물 날 것 같아요.

  • 23. .
    '11.3.2 3:23 PM (125.185.xxx.183)

    귀엽네여~~

  • 24. 방어기전
    '11.3.2 4:14 PM (125.130.xxx.48)

    상담학 전공 만학도인데요... 재밌어서 웃는다기 보다는, 신기함, 놀람, 두려움 이런 것을 아기는 일단 웃음이란 방어기전으로 표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종이에 관심을 보이며 탐색하려고 하는데 만지작 거리게 좀 놔 두시지.. 너무 정신 못차리게 잡아서 냉큼 찢으시는 아빠. 입사지원거절편지를 찢으며 아이가 저렇게 유쾌하게 웃어주니 얼마나 마음이 짠하면서도 전환이 될까요.. 우리 아이들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일단 아이가 워낙 귀여워요. 타고난 성격, 성품이 보이는 것 같기도.. 세상 모든 사람들도 아기때는 다 저런 순수함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이 먹으니 별별 생각만 많아지네요 ㅋㅋ 오늘 아침 뉴스에도 나왔어요. 아이아빠는 미국 전국뉴스 인터뷰도 했다네요~

  • 25. ...
    '11.3.2 5:49 PM (221.138.xxx.103)

    ㅋㅋㅋ 저두 갓난쟁이 키우는데
    동영상 속 아기 넘넘 귀엽네요
    얼마나 꺄르르 꺄르르 웃는지
    보는 저도 막 같이 웃었어요 ㅋㅋ

  • 26. ㅋㅋㅋㅋ
    '11.3.2 6:14 PM (112.121.xxx.200)

    이제 저 아이 조금만 더 크면 손에 닥치는데로 찢고 다닐꺼고
    아빠는 후회할꺼고
    애는 왜 하지 말라는지 이해 못할꺼고 ㅋㅋㅋㅋ

  • 27. 좋아요~
    '11.3.2 7:58 PM (79.75.xxx.29)

    베스트 댓글도 웃긴데요,
    저 아이 아마도 이젠 식스팩을 가졌을꺼라고~ㅋㅋㅋ

  • 28. 정말
    '11.3.2 9:37 PM (125.178.xxx.140)

    정말 미국에서는 웃는모양을 :) 이렇게 하고 우리나라는 ^^ 이렇게 하잖아요..

    그게 실제로 웃을때 우리나라는 눈으로 웃고 미국사람은 입으로 웃어서 포인트가 그렇다라고 들었거든요..

    저아이보니까 정말 알겠어요...어릴때 부터 입으로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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