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이나 블록 등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밀린 설거지를 하기 바쁘잖아요?
하지만 의외로 그 짧은 시간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답니다.
내 아이가 다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놀 수 있는 장난감은 없을까요?
엄마가 설거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는 없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엄마와 함께하는 주방놀이, "리틀타익스 페스티벌키친"을 소개해드릴께요~
리틀타익스 페스티벌키친은 아이의 전용 주방으로 조리대와 싱크대가 있어 엄마가 요리할 때,
아이도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흉내 내고, 엄마가 설거지할 때 설거지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접시, 찻잔, 프라이팬, 포크, 숟가락이 각각 2개씩 있으며, 뒤집기, 전화기, 그릇, 컵도 1개씩 있어서
풍성하게 소꿉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설거지 후에 깔끔하게 뒷정리를 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소, 대근육에 자극을 주는 소꿉놀이는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에게 전용 공간을 만들어 주면 아이는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 주방놀이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된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설거지를 나눠서 하는 협동적이고 화기애애한 모습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온답니다. 또한, 가사는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줄 수도 있겠죠?
------------> 리틀타익스 페스티벌키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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