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청해서 뽑혔는데
여러분 청바지 사러 오세요.
실은 사진 찍어서 82쿡에 올릴려고 했는데.
원순씨 팬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참가합니다.
저는 주로 청바지 티셔츠인데요,
미국서 산 아이 청바지가 작아진게 많아요, 티셔츠는 타이트하다고 안입는게 있구요.
코치 장화도 있구요.
바지는 갭과 아베...비 여러게구요.
가격은 1만원 정도 에 팔려구요.
많이 오셔서 득템하세요, 9월에 저는 소비자로 구두 5000원에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