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침구가 두꺼워져 여름만큼 자주 세탁하게 되질 않네요
짙은색 매트를 깔았더니 몸에서 떨어진 것들이 너무 잘 보이네요 매일 빨 수도 없고
아파트라 털 수도 없어 레이캅을 사려하는데 사용하고 계시는분들 만족도가 어떠한가요?
아님 다이슨 청소기 살때 이불청소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 것은 어떠한지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레이캅 써보신분~~~
천사 |
조회수 : 1,41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7-11-18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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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쿵쿵
'07.11.19 3:49 PM전 밀레청소기랑 레이캅 다있어요.
밀레에서 나온 이불용청소기솔로 먼저 빨아드린후 레이캅으로 다시 빨아드렸는데...
잘샀다고 생각해요. 장난 아닙니다.
다만 레이캅으로 머리카락이나 큰건 잘안빨려요.
다이슨은 사용하지 않아서 잘모르겠습니다.2. 하이디
'07.11.20 2:34 AM레이캅, 자주 사용한다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침대 패드를 레이캅으로 청소해보곤 기겁했답니다.
먼지 덩어리에 각질로 추정되는 부스러기 등등...
요새 잘 사용하고 있어요.3. 천사
'07.11.21 8:06 AM답글 감사합니다. 구입해야겠네요 가장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이 어디일까요?
4. nayona
'07.11.24 9:04 PM전 지마켓에서 238000원이던가...맞나? 고급형 샀구요.
사용하고나서 먼지보면 그래,잘 샀어,으하하 이러다가...
게을러 침대밑에 재우고있으니 그래,왜 산 거냐,으아아아....
이러고 있습니다.
판판한 요는 잘 되는데 흐믈쩍한 이불은 하기 어려워 안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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