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옷감에서 퀘퀘한 냄새가 날 때도 있고 해서 섬유유연제를 써야하나 고민중인데요
섬유유연제를 꼭 써야하나요?
쓴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다우니나 쉐리, 피죤 같은거 말고도 대용으로 사용할만한 생활의 발견
같은게 있을까요?
정보 좀 나눠주세요^^
사실 옷감에서 퀘퀘한 냄새가 날 때도 있고 해서 섬유유연제를 써야하나 고민중인데요
섬유유연제를 꼭 써야하나요?
쓴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다우니나 쉐리, 피죤 같은거 말고도 대용으로 사용할만한 생활의 발견
같은게 있을까요?
정보 좀 나눠주세요^^
퀴퀴한 냄새라면 섬유유연제 보다는 삶거나 산소계 표백제의 힘을 빌리시는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인공적인 섬유유연제가 싫으시면 식초나 구연산등으로 남아있는 세제의 알칼리를 중화하면
조금은 효과를 봐요.
하지만 그 부들거림은 역시나 인공적인 섬유유연제보다는 좀 덜하네요.
저는 다우니를 씁니다.
yuni님 답변 감사드려요^^ 겨울엔 정전기문제도 있고해서 유연제를 사용해 볼까 생각중인데요 어느제품이 나은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우니는 아직 써보지 않았는데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몇방울 넣는 걸로 대체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식초의
효능에 대해 새삼 놀라게 되면서
식초로 바궜는데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섬유유연제 꼭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겨울엔 정전기 때문에 안쓸수도 없고 여름엔 안쓴답니다.
자전거님 식초 몇방울이 대체 얼만큼인지? 병뚜껑에 하나정도?
대략적인 량을 좀 알려 주심면 고맙습니다.
전 식초도 쓰지만 안쓰는 린스을 약간풀어서 유연제 대용으로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