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이사준비-혼수이불
이사날짜 슬슬 다가오는데...사용하지도 않는 오래된 이불보따리만 쳐다보때마다 슴도 답답해집니다.
16년전 시집올때 해온 이불들이라..고이고이 모셔만 두었답니다..경험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ㅇ.
솜틀집에서 틀어본적 있는데 새로 이불만드는 값이 만만치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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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룩주룩
'06.8.21 1:14 PM전혀 사용할 일이 없더군요.
주위에 물어봐도 필요하다는 사람도 없고.
1년전 이사하면서 종량제봉투 큰거 몇장 사서 다 버렸습니다.
이불장에 여유공간이 생기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2. 울라라
'06.8.21 3:43 PM에효..거의 절망적수준의 답변이네요^^
3. 주룩주룩
'06.8.21 4:17 PMㅎㅎㅎ
혜안을 못드려 죄송해요.
너무 아까워서 한채를 솜을 새로 타서 얇은이불 만들어 봤는데
비용도 만만찮고 아무리 앏게 다시 만들어도 세탁기에 못넣으니
진짜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울 올캐언니들도 끙끙거리다 결국 저처럼 하더군요.
저는 시설에 혹시 필요할까 싶어서 몇군데 알아봤는데
거기도 세탁문제 때문에 목화솜이불은 곤란하시다는
새이불이니까 혹시 필요한 분 계실지 장터에서 한번 물어보시죠?4. 김지현
'06.8.21 5:41 PM저 두꺼운 이불 깔고 자는 거 무지 좋아라 하는데요,
아직 침대를 하지 않아서 걍 매트 두개 깔고 살아요.
인공솜 이 자꾸 숨이 죽어서 지금은 두개 깔고 자도 허리가 좀 아픈데...
이불솜 하나 사고싶어도 꽤 비싸더라구요.
저처럼 혹 필요한 사람 있을지도 모르니까 장터에 올려보세요.
아니믄...저한테 저렴하게 주셔도 됩니당 ^^**5. 지원
'06.8.21 5:59 PM저도 좋은 솜이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요즘은 그런솜 찾기도 힘들다고해서
솜틀어서 요하고 이불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두툼하니 잘 깔고 덥고 한답니다
비용은 좀 들더라도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깝고...전 대략 만족합니다6. 달용색시
'06.8.22 8:01 AM우리 엄마는 엄마 결혼때 해오신 솜이불 틀어서 요하고 이불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래됐죠.
올초에 솜틀었는데 외할머니께서 아주 두껍게 만드셔서 요하고 이불이 두채씩 나오더라구요. (세채를 해오셨으니 다시 틀어서 여섯채가 나왔죠 ^^)
솜트는 집에서 솜이 너무너무 좋은거라고 하고, 요/이불도 아주 만족스러워서
엄마가 무척 좋아하십니다.
시부모님이나 손님오면 쓰라고 엄마가 저에게 두채 주셨는데 저도 침대쓰지만 가끔 도톰한 솜요 위에 누워보면 너무 좋습니다.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까운것 같아서요.7. 석두맘
'06.8.22 8:25 AM통판침대 사용하시면요..
틀지않구 두꺼운채로 매트리스 대신 그위에 깔고사용하셔두 좋을것같은데요.8. happyMOM
'06.8.22 2:42 PM엄마한테 반납했습니다~ 버리겠다고 했더니 가져가셨어요.
9. 김민다
'06.8.23 11:48 AM저도 이사를 해야하는데 솜이불어찌해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버리라는 분 아까우니 틀어서 사용하라는 분 저도 종잡을수 가 없습니다. 결혼 15년째입니다. 아직도 강 고민중입니다
10. 대전아줌마
'06.8.23 4:42 PM으...저두 엄마 결혼할때 해온거라며..저 결혼할때 엄마가 새로 틀어서 해주셨죠..ㅡㅡ" 근데 아직 한번도 안써봤구..너무 두꺼워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에효...
11. 사탕공장
'06.8.23 5:48 PM저도 이번에 시집가는데 엄마 시집올때 가져오셨던 목화솜 틀어서 이불 새로 했거든요.. 요새는 그런 목화솜 구하지도 못한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일반이불보다 더 따뜻하니 좋다 하시더라구요.. 어짜피 솜 새로사면 돈드는건 마찬가지니 좋은솜틀어서 사용하시는게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