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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천기저귀 세탁요

| 조회수 : 75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30 19:34:37
한달정도 있음
아기가 낳와요 궁금한게
천기저귀 아직
세탁을 못햇는데 어떻게 하는데 가장좋을까요?

삶아야하는지
또 유연제넣어야하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팽이
    '06.7.30 9:59 PM

    출산한지 50일 되었는데요..우리애 엉덩이가 짓물러서..(신생아땐 흔한 일이지만..)
    첫째때 못해본 천기저귀를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언제까지 될지 몰라도...
    기저귀 사용하고 나면 그때그때마다 응가는 닦아내고 빨래비누로 비누칠해서 한번 쓱쓱 대강~~
    여러장 모이면 그때 물 부어서 삶아여....그럼 정말 기분 짱이죠..왜 삶은옷만의 냄새 있잖아여...
    전 유연제 안넣어여..
    그리고 처음 구입하곤 똑같이 빨래비누로 슬슬 문댄후 삶아서 그냥 세탁기로 돌렸답니다....

  • 2. 혁이맘
    '06.7.30 11:02 PM

    아..옛날 생각나네요.
    전 두아이 다 천기저귀로 애들을 키웠는데요.
    큰애가 벌써 중1이네요.^^
    저는 그다지 깔끔은 안했는데.애들한테만은 정말 정성을 다 한것 같아요(이제와 생각해 보니)
    전 응가 묻은거는 빨래비누로 빨아서 물에 담가놓고요 5장 이상 모이면 그때마다
    빨래비누나 가루비누로 삶았어요..삶은다음에 비벼서 깨끗이 빤다음에.
    맹물로 다시한번 팔팔 끓였답니다. 위에 둥둥 세제 찌꺼기 빠져 나오는거 보면서
    정말 힘들어도 이 짓(?)은 꼭 해야 겠다 하면서 둘을 키웠답니다.

  • 3. 레인
    '06.7.30 11:15 PM

    저두 거의 10개월까지는 천기저귀만 썼던것 같아요 애기일때는 거의 외출도 잘안해서... 전 우선 세수대야 두개 마련해서 하나는 쉬야 하나는 응아를 담궈놨어요 응아는 싸자마자 변기에 뜨거운물 샤워기로 털어내면 잘 털어지니까 그리고 세제(암웨이 유아세제 썼었는데 이 세제가 참 좋더라구요 담가놓기만 해도 응아흔적이 사라져서 그다음에 비누넣고 삶아서 세탁기에서 헹궜습니다) 넣고 하루정도 담가두면 깨끗해져요 그다음에 빨래비누넣고 푹푹삶아서 세탁기에서 헹궜는데 덕분에 쉽게 천기저귀를 썼던것 같아요 그뒤로도 아이가 옷에 뭘 많이 묻히면 그때는 암웨이 유아세제로 빠는데 참 만족이어요... 섬유유연제는 안넣었구요 쉬야 기저귀는 가끔 응아 기저귀는 매번 삶았던것 같아요.. 삼숙이와 유아용세제 빨래비누 세가지가 준비한것 전부였는데 한번도 엉덩이 짓무르지도 않고 잘 컸답니다..워낙 깔끔쟁이라 조금만 기저귀가 젖어도 울어서 자다가도 쉬싸면 울어서 기저귀를 갈아줘야할정도로 예민한 아이였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것 같아요 ^^

  • 4. 재오맘
    '06.7.30 11:23 PM

    큰애 기저귀뗄때까지 천기저귀썼었고 작은애도 쓰고있는데요..
    그냥 기저귀나오면 그때마다 응가는 털고, 빨래비누로 빨아서 삶았어요
    쉬한건 기저귀는 세탁기 삶은코스로 돌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손으로 빨래비누 칠해서 삶았구요
    빠는건 너무 많아서 세탁기로 ..
    큰애땐 아토피때문에 했는데.. 작은애는 그냥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유연제는 베이비용으로 썼구요 세탁기 세제도 마찬가지.. ^^

  • 5. 햇살~
    '06.7.31 9:01 AM

    아가를 생각하는 초보엄마의 모습이 퍽이나 좋습니다.
    요즘 기저귀 천을 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우나 예전에 저가 아기를 키울 때는(약 20년전) 기저귀 천이 처음에는 뻣뻣하고 억셌습니다. 세상에 금방 나와 보드라운 피부에 저렇게 거친 질감의 기저귀를?
    큰 시장에 가서 손수건 만드는 가제를 많이 사서 작은 사이즈의 기저귀를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보들보들하고 손에 착 감기는 촉감이 좋았으니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 딸애들도 좋아했을 것입니다. 백일까지 가제 기저귀 사용하고 백일 넘어서는 아기 수건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세제를 넣어야 더 깨끗한줄 알고 꼭 세제로 삶아주세요. 라고 가사 도우미아줌마에게 부탁드렸을 때 맹물에 삶아야 세제가 남지 않아서 아기에게 더 좋다고 변이 있는 것은 세제를 넣어서, 오줌기저귀는 평소에는 맹물에 삶다가 일주일에 한번쯤은 세제를 넣어서 관리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세제란 빨래비누입니다. 아기는 합성세제...곤란합니다.
    지금은 연락처도 모르는 그 아줌마가 새삼스럽게 고맙게 느껴줍니다. 순산하셔서 예쁜 아기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6. 명랑지니
    '06.7.31 1:28 PM

    처음 사고 나서는 식초 희석해서 삶아두고 애기 채우고 나면 소변 본거는 바로 헹구어 널고 응가는 담구었다가 빨아주고 2-3일꼴로 삶아 주었어요..여름이라 바싹하게 말라 기분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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