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사고싶은데 만날 기웃거립니다.
떡도 한다면서요...
근데 사노코 구석에 쳐박아 둘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자주 쓰일런지....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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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를
smile again |
조회수 : 1,1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19 13: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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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 하루
'06.4.19 3:46 PM저는 오성 제일 저가모델 쓰는데요, 한동안 식빵믹스 하다가 구석에 쳐박아 두었어요.(수입밀가루의 폐해를 알게되면서 그리 안좋은걸 뭐하러 만들어까지 먹이나 싶더라구요) 어찌 처분할까 생각도 했는데요..
불과 일년 반후 우리 제빵기 엄청 돌아갑니다. 우리밀과 통밀 반반씩 해서 호두도 약간 넣어서 해서는요, 전에는 뜯어 먹었는데 지금은 열기가 빠지면 빵칼로 잘 썰어서 지퍼백에 넣고 냉동해서 샌드위치나 그냥 토스트로 활용하지요, 그뒤로는 제과점 건강빵같은거 안 사구요..,진짜 효자 노릇 엄청합니다.2. 여름나라
'06.4.19 10:01 PM사시기전에 ..식구들이 빵을 좋아하는지..그것부터 생각해주세요..
식구들이 빵을 좋아한다면 꼭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렇지 않을경우엔 거의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되겠지만요..
(이럴경우엔 가끔씩 만난빵 제과점에서 사서드시는게 더 낫습니다^^)
저도 사다놓고..한 일년가까이 바라만보다가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서너번씩 돌릴경우도 있어요.울집은 빵돌이 가족이라 더 그러겠지만..본전 뽑았다 생각하구요..저희집서도 효자노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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