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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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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를 사고 싶어요

| 조회수 : 1,3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05 13:23:30
저는 한여름 에도 따뜻하게 자야하고 남편은 지금도 찬바닥을 즐긴답니다   침대위에 전기장판을 깔았기 때문에 한이불속에서 같이 잘수가 없어 고민 끝에 별다섯개.... 돌침대를 살려고 하는데 망설여 집니다 가격도 만만치않고 한가지 걱정되는건 옛말에 찬바닥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는 말이있잖아요 돌침대가 각자 난방이지여서 저는 따뜻하게잘수 있어서 좋지만 남편은 분명 차갑게해서 잘텐데 차가운 돌바닥이 몸에 괜찮을까요 쓰신분들 있으시면 장단점을 얘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사비
    '06.4.5 2:23 PM

    돌침대 보다는 흙침대라고 들었어요.
    가격은 훨 비싸지만 그대로 흙침대 사신 분들은 후회가 없던데
    돌침대는 재질 느낌 때문에... 후회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 2. 최정은
    '06.4.5 2:27 PM

    전기세 얼마나 나와요?

  • 3. 쪽빛
    '06.4.5 2:48 PM

    전기세 별로 안 나옵니다. 저희는 양쪽 다 틀고 자는데요. 남편은 은은하게 35도 정도, 저는 40도 정도로 뜨끈하게...
    그리고 몸이 찌뿌드드한 날은 엄청 좋아요. 남편은 온도를 낮게 하면 잘 쓰실 수 있을거 같아요.

  • 4. 달콤함 향기~~
    '06.4.5 2:56 PM

    맞아요..흙침대가 좀더 비싸서 그런지 훨 좋다고들 하시던데..

  • 5. 그레이스
    '06.4.5 3:13 PM

    돌침대의 따끈한 맛을 느끼려면 얇은 패드를 깔아야 하는데 그러면 바닥이 너무 딱딱하고
    폭신하게 요를 깔면 따끈한 맛이 없고 뭉근하게 따뜻해서 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무겁고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한 번 들여 놓으면 영원히 그자리에 있어야 해요.

  • 6. 란비마마
    '06.4.5 5:47 PM

    저도 돌침대 사용하는데, 저는 35도로 맞추고 아무것도 안 깔고 잡니다. 남편은 쫓겨나(?) 바닥에서 자고 아이들과 함께 자는데, 아이들은 32도로 맞추고, 위에 면패드 두번 접어 깔고 재웁니다. 차지 않아요. 끄고 자면 찬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지만, 저 정도 온도에 면패드 깔면 남편도 괜찮을 듯.

    그리고 저는 그냥 돌바닥에 자는데, 몸에 아무 이상 없습니다. ^_^

  • 7. 란비마마
    '06.4.5 5:50 PM

    아. 처음엔 맨바닥에 자는 게 이상하고, 너무 딱딱한 거 같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깔면 싫더군요. 단점은 이불이 잘 흘러내린다는 점. 그래서 저는 이불 발치에 아이들용숯베개올려놓고 잡니다. 이불 안 떨어지고 좋아요.

    또, 자다가 이불이 젖혀지면 그 자리는 식는 단점이 있지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요령이 생겨, 자면서도 식혔다 데워다 하면서 잡니다. (혼수로 장만했고, 8년째 사용중)

  • 8. 신관수
    '06.4.6 9:16 AM

    저도 첨엔 딱딱해서 패드 깔고 잤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맨바닥에 잡니다.
    남자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울집도 남자 둘은 싫다해서
    딸내미랑 둘이만 돌침대에서 잡니다.
    윗분말씀대로 이불 젖혀지면 식는 단점이 있어요.
    전기세 걱정 별로 안해도 되구요.
    생각보다 이동이 쉬웠어요.
    어른 둘이 용(?)쓰면 이동 가능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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