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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도자기그릇..궁금궁금...

| 조회수 : 4,634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6-03-30 08:31:36
접시하나에 몇만원하는 도자기있고..그리고...다이소같은..하나에 천원,이천원하는
도자기있잖아요..
품위,디자인 그런거떠나서..건강면에서는 어떤가요?
저렴한 가격엔 샀지만..가족건강에 좋지않다면...어떤가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방스
    '06.3.30 8:41 AM

    저도 다이소에서 가끔 도자기 그릇 사지만 아무래도 품질이 염려되서 뜨거운 음식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2. bestmam
    '06.3.30 8:47 AM

    제경우는
    음식이 아무리 뜨거워도 100도는 안넘을테니
    그정도 온도에서 나쁜 성분은 안나오리라 생각하고 거리낌없이 씁니다
    냄비, 후라이팬 등은 너무 싼거 안쓰고요

  • 3. 대전아줌마
    '06.3.30 8:50 AM

    저두 그릇 좋아해서 혹하는데..제가 몇년간 느낀 바의 결론은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거 이쁜거 사자 입니다. 다이소나 할인매장 같은데 가면 이쁘고 싼 그릇들 참 많죠. 볼땐 혹해서 사게 되는데 쓰다보면..혹은 집에 가져와서 보면 참 싼티나고 그만한 값밖에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겁니다.
    에이~ 천원밖에 안하는데..에이..얼마 안하는데..하고 구입하다보면 나중엔 맘엔 안드는데..다른 그릇 사도 더 수납할 곳도 없고..그렇다고 저것이 있으니 비슷한거 또 사기도 아깝고 해서..울며 겨자 먹기로 들고 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전 그냥 더 맘에들고 이쁜거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건강면에서두..괜시리 쓰면서 내내 찝찝해 하는 것 보단..맘의 위안이라도 삼으심이...^^;

  • 4. 유민
    '06.3.30 9:09 AM

    대전아줌마 의견에 동의!!!
    저요...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그냥 쌓아놓는 싸구려 그릇들, 억수로 많습니다...

  • 5. 천우맘
    '06.3.30 9:46 AM

    저도 오늘 아침 다이소에서 며칠전에 샀던 공기가 또 살짝 깨져있어서...
    두번이나 똑같은걸 샀었는데..
    역시나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그가격밖엔 안한단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네요~ㅜ.ㅜ
    싸다고 제가 소홀하게 그냥 대충 막 쓴것도 있겠쬬?ㅋㅋ

  • 6. 행복한토끼
    '06.3.30 10:49 AM

    저두 대전아줌마 말씀에 동감합니다.
    싼맛에 들였다간
    나중에 진짜 갖고 싶은 게 있어도
    둘 자리 없고, 동일 품목에 계속 돈 쏟아붓는 아내를 이해해 줄 남편도 별로 없을 듯 하고.

    항아리도 다 같은 항아리가 아니라고 하네요.
    처리하는 유약에 따라 납성분이 검출되기도 하고.
    값에 따른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도자기 마다 차이는 있을 듯 합니다.

  • 7. 사비에나
    '06.3.30 11:33 AM

    저두 동감해요
    처음엔 뭣모르고 아울렛에서 2만얼마 3만얼마에 쭉 세트까지 살수 있는 값싼 중국자기세트사고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 싸구려티 나고 또 뜨거운거 올려놓기도 찜찜하고 그래서 지금은 아주 가끔 찬거 올려놓을때만 쓰고 있어요
    지금도 레녹스니 포트메리온이니 하는 그릇들은 언감생심 사지도 못하고 입만 벌려 구경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 제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 8. 강물처럼
    '06.3.30 11:34 AM

    도자기는 기본적으로 흙을 재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그릇입니다.
    원래 두가지인데 도기와 자기로 나누어집니다.

    도기는 일종의 질그릇류를 도기라고 하는데, 우리가 말하는 옹기류의 토기입니다.
    투박하고 반짝거리지 않지만 숨을 쉼으로서 식품을 저장하면 오래 보관이 되고,
    발효식품의 저장에 적당하죠

    자기는 고려자기처럼 도기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내구성이 더 좋아진 그릇입니다.
    삼국시대에는 도기(토기)류를 더 많이 썼는데, 고려시대에 들면서 자기가 나오면서 자기류를 귀족층에서 사용하였지만 아직도 서민들에게 더 친한 그릇은 여전히 도기 였었죠...

    도자기라함은 도기 + 자기 를 통틀어 일컷는 말이죠.

    그리고 요즘 항아리에 광명단이라는 화확유약을 사용하는 항아리들이 있는데,
    이 광명단에 열이나 산이 가해지면 납성분의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광명단을 쓰면 반짝거리고 윤기가 나고 더 낮은 온도에서 소성이 가능하므로 원가 절감이 되어서
    쓰기도 하는데 우리 몸에는 좋지 않죠..

    항아리가 너무 반짝거리는 것은 사시지 않는게 좋구요..

    자연유약을 이용해서 만든 그릇이 몸에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싼거 사셔서 바꿔가면서 쓰시는분도 있으시구요.
    제대로 된거 한번사서 계속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더 많은 자료를 살펴보시려면

    http://www.toginara.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7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9. 저우리
    '06.3.30 12:07 PM

    공감가네요.
    그릇뿐만 아니라 정말로 옷이든 집안 어떤 물건이든 싼가격에 혹~해서 사는거 이제는 졸업할랍니다.^^
    에휴......옷은 더 심난스럽습니다.밖에 나갔다가 일반 가게에세 가격이 무척 좋아서 덥석 사면
    몇번 입고나면 장농 안 지저분하지 외출시에 입고 나가기 궁상스럽지 ㅎㅎ
    그래서 이젠 싸구리 여러개 사는걸로 산뜻한거 하나 사입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물론 더러는 심봤다인 물건들도 있겠지만 거의가 실패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 10. 낮잠
    '06.4.2 10:02 AM

    저도 대전 아줌마님 말씀에 동감해요..
    싼 그릇 사다 쟁이면 나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릇 만나도 살 수가 없더라구요.
    있는 그릇을 버릴 수 도 없고..
    저는 아주 많이 참았다가 참아도 참아도 한 달, 두 달 계속 생각나는 좋은 그릇들만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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