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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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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철유 쓰시는 분들에게 질문

| 조회수 : 2,06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23 09:58:22
제가 옛날에 백화점에서 철유를 보고 느낀것은 금박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고 아니 금박펄이 있지
않은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몇년전에 본거라 가물가물) 그때는 금박펄같은 것이 없던것 같았는데
이번 철유에는 금박펄이 전체적으로 퍼져있더군요  이번 롯테닷컴에서 산중에 제일 큰접시만
금박펄이 없고 나머지는 다 있습니다.  

멀리서 받을때에는 펄없이 철유의 느낌처럼 드는데 가까이서 보면 철유의 느낌보다 금박펄이
강하게 오네요.....

기존에 철유 쓰시는 분들 물건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것이 광주요철유의 느낌이 맞는것인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사비
    '06.1.23 10:19 AM

    저도 철유 쓰고 있는데... 그렇습니다.
    멀리서 보면 펄 없이 검정색에 가깝게 보이고요... 가까이 보면 금박펄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철유의 느낌보다 금박펄이 강하게 올 정도는 아닌데...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다른 것이니 비교하기가 어렵겠네요. ^^;

    하지만 그릇에 얼굴을 바짝 내고 봐야 아... 금펄이 촘촘히 박혔네..
    그런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그거 땜에 멀리서 봐도 밋밋한 검정색이 아니라
    윤기가 도는 검정색으로 보이는가봐요.

  • 2. peony
    '06.1.23 10:34 AM

    저는 97년도 광주요에서 나온 철유와 얼마전에 나온 철유가 몇개 있는데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예전철유는 정교하고 검정빛에 더 가깝지만 지금제품은 두껍고 보기에도 싸보입니다 .T.T
    펄도 훨씬 많고요.제가 보기엔 예전것이 훨씬 단단하고 좋아는 보입니다.
    쓰는사람마음이겠지만....주관적인 제 의견은 예전것이 훨씬 낫다입니다.

    돈을 떠나서 ...예전것이 비싸더라도 예전 철유가 나왔음합니다.

    이젠 많은 사람들이 쓰는지라 희귀성도 좀 떨어져서 그렇긴 하지만 ...대중화를 노리고
    바꾼거라고 매장에서 그러네요.도예하는 언니가 재료비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물건이 나오냐고 하던데...

  • 3. molly
    '06.1.23 10:55 AM

    예전에 나온건 광주요였고 지금나오는건 하나자기라서 그래요.
    레벨이 낮춰진거죠..
    2001년이후로 그런것 같은데..

    근데 이미 한번낮춰졌기땜에 예전처럼은 만들지 않을것 같네요.

    저도 예전제품이있다면 구입하고 싶어요.중고라도..
    몇개가 깨져서 짝도안맞고..많이 아쉬워요.
    찬합도 깨져버려서..그냥 보석함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ㅠㅠ..

  • 4. cunsh
    '06.1.23 11:23 AM

    조금 전에 철유 보내온 부산 매장하고 통하했거든요 사실은 항의하다 싸웠지요;;;
    뻔히 하자가 있는걸 보내놓고도 미안한 마음은 커녕 뻔뻔한 말뿐이더이다
    그리고 이 싸이트도 매일 들어와 봅답디다 그러고도 정품이니 뭐니,,말도 앞뒤가 안맞고
    롯데 닷컴을 통해 구입했지만 이런 제품도 아닌걸 보낼수가 있나 싶어 괴씸하더이다
    싼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절실하 느낍니다

  • 5. Terry
    '06.1.23 11:27 AM

    근데 철유들 다시 많이 좋아하시네요..
    제가 초기 광주요 철유를 당시에 너무 좋아해서 세트를 다 가지고 있었는데
    2-3년 쓰다보니 너무 시꺼멓고 싫증이 나면서 유행이 확 지나가버리는 느낌이 있어서 면기 4개랑
    반찬종지 몇 개 빼고 주위사람한테 다 나눠줬었거든요. 철유로 밥상을 좌악 깔아버리는 건
    별로 안 예쁘구요..커다란 요리접시 두 어 개만 있음 이쁠 것 같아요.
    철유 면기는 오랫동안 떡국이나 만두국, 설렁탕 등 흰 국물을 담을 때 많이 썼었는데 그것도 요새는
    제가 넘 아껴라..하는 손내옹기에 자리를 빼앗겼네요.

    쓰다보면 좀 싫증이 많이 드는 그릇이니 아직 구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세트로 구입하지 못하셨다
    땅을 치지는 마세요. 그냥 큰 요리접시 두 개, 그 것에 어울리는 반찬그릇 4-5개 정도면 쓰기 무난해요.

    다시 철유를 새로이 생산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나봐요...

  • 6. realolivia
    '06.1.23 11:33 AM

    저도 토요일날 철유그릇 받았는데요.
    남편이 보더니 역시 밥먹는 그릇은 하얀색이 최고다.. 하더군요.
    시커먼 그릇에 먹으면 제사지내는 것 같을거라고, 손님오면 내지말고
    우리식구끼리만 먹자네요.
    아유. 정말 너무 촌스러운거 아냐?? 하면서 웃으며 한마디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남편말이 자꾸 걸리네요.
    철유에 밥상차리면 이쁘겠죠?

  • 7. 요술거울
    '06.1.23 2:04 PM

    저도 옛날 광주요 철유를 갖고 있어요.
    작년에 광주요센터 세일 때 갔다가 바닥 로고도 하나자기,들어보니 광주요 것보다 조금 더 부겁고
    모양 자체가 안 예쁘더군요.그래서 모자란 거 보충할 생각을 접었죠...
    요번에 롯데닷컴에서 판다고 할 때 철유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난 것 같은 느낌인데
    저도 잠깐 살까하다 중복되는 것이 많아서 그냥 구경만 했어요.

    지금 파는 철유는 모양도 다양하지 않지만 옛날 광주요 철유 사신 분들,너무 예쁜 모양 많지 않았나요?
    동그란 그릇인데 한 쪽만 살짝 당긴 그릇,굽이 있고 연꽃 모양으로 된 그릇...
    전 그 그릇을 보면 지금도 흐뭇합니다.

    저 위에 손내 옹기 좋아하시는 분 있군요.
    맞아요.
    광주요 그릇 예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옹기를 제일 좋아해요.
    손내 옹기는 뭐 옹기의 ...예술이랄까
    전 만만하게 오부잣집 옹기랑 미력옹기를 주로 써요.
    손내 옹기는 접시 하나만 딱 가지고 있어요.
    인사동 갈 때마다 침을 질질 흘려요...흐미 이쁜 거..니들을 몽땅 모아주마...하고

    옹기랑 철유랑 함께 써도 예쁘죠.

  • 8. 건강미인
    '06.1.23 4:02 PM

    저도 가끔 손내옹기 사서 쓰고 있는데 참 예쁘죠

    와사비님 표현이 더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멀리서 보면 펄 없이 검정색에 가깝게 보이고요... 가까이 보면 금박펄이 보입니다) 이부분이
    오히려 제가 표현한것보다 더 맞는 표현일수도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니 광주요 철유가 맞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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