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도는 그냥 숟가락통에 꽂고 큰칼은 선반 서랍 높은데다 두는데요.
홈쇼핑 보면 7종 세트 이런거 꽂는 것도 있고 좋아 보이던데
아이들 있는 집이라 위험할까요? 보이는 데 두면 위험해 보이기도 할것 같구 해서요.
살림꾼 여러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궁금하네요
전 과도는 그냥 숟가락통에 꽂고 큰칼은 선반 서랍 높은데다 두는데요.
홈쇼핑 보면 7종 세트 이런거 꽂는 것도 있고 좋아 보이던데
아이들 있는 집이라 위험할까요? 보이는 데 두면 위험해 보이기도 할것 같구 해서요.
살림꾼 여러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궁금하네요
나무블럭이 폼나고 이쁜것 같아 써봤는데..오래써보니 그것도 곰팡이나고 자리차지하더라구요..
씽크대 문짝에 칼꽂이도 두고 써봤는데..문여닫기도 귀찮고 문짝에 무리를 주는것 같아서 그냥 내어놓고 씁니다..숟가락통에 (분리막으로 분리되는) 자주쓰는 칼만 따로 두고 쓰네요..그게 젤 편하고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저통만 내놓고 다른것은 다 안으로 들여놓고 쓰는 사람이라.. 내놓고 써도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하네요
나무블럭이요
항상 건조하게 말린후에 블럭에 넣고 수년째 잘 사용하구요
헹켈이나 컷코 모두 블럭으로 사용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