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가 없습니다저 이거 사용하는데요.. 괜찮아요..
예전에 왁싱도 받아봤는데..
아픈건 30초 -1분? 그정도면 꾹 참으면 되고요.. (면도기 돌아가는 시간.. -.-)
다리 부분은 그다지 아프지 않아요.
사실은 약 한달전에 첨 사서 하구 이제 또한번 할라구 지금 꺼내놨는데.. 마침 글 쓰셨네요.. ㅋㅋ
면도하면 끝부분이 굵게 보이구 금방 많이 나잖아요.. 이건 아예 뽑아버리는 거라 다시 나는 시간도 꽤 되구 (2-3주 정도) 아프지 않게 얼린 보호대(?? 하늘색 부분) 끼워서 하니까 훨씬 나아요.
전 아주 오래전부터 쓰고 있는데, 면도 보다는 훨씬 덜 귀찮지요.
아픔은 참을 수 밖에...그리고, 다 뽑고 나면 뽑힌 자리가 빨갛게 약간 부풀어 올라요...
하루 자고 나면 괜찮지요...쓸만해요..
저도 결혼하기 전이니까.. 음... 10년도 넘었네요. 13년전쯤부터 필립스 제모제 쓰는데요..
별로 아프지 않고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필립스 제품이 아주 튼튼한가봐요. 아직도 멀쩡한 걸 보니 ^^*
저도 이거 사용중인데 다리할때는 참 좋아요 매끈하게 뽑히고 통증도 참을 만한정도인데
겨드랑이쪽은...멋모르고 했다 겁에 질렸다는 하하.. 요령이 부족한 탓일까요;;
저도 예전에 많이 써봤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피부과에가서 제모 크리닉이 더 좋은거 같아요
첨에 갈땐 조금 무서웠는데
몇번하니 영구 제모 되구요
많이 편리하네요
피부과강추입니다^^
저는 작년에사서 3일에 한번씩 뽑아요. 근데 첨에는 좀 많이 아푸지만 날이갈수록 아무느낌도 없답니다.
그냥 그 기계가 쏙쏙 뽑아주는 재미정도? 또 처음 뽑고 난후는 한 일주일정도 가지만 그담부터는 한 3일
정도에 한번씩 뽑아줘야 깨끗합니다 어떤건 짤리리기도하고 어떤건 금방 자라기도해서...-,.- 하지만 단
점도 있답니다. 아주 짧은것은 안뽑혀요. 어느정도 길이가 되어야 뽑힙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
하고 신속정확한 이 기계가 정말 신기하고 좋습니다. 참고로 얼음달린것의 업그레이드모델은 첨에는 신
기하고 유용하지만 나중에는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된다고하더구요. 차라리 그냥 제모기만 있는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겨드랑이털제거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