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킹 노아의 김은경 선생님 사이트에서 퍼왔는데요
이 그릇은 멜라닌재질의 가볍고 화려한 패턴으로
정말 그릇 자체만으로도 예쁩니다..
펠트천으로 그릇 모양과 어울리게 잘라
테이블 매트를 만들어서 셋팅하셨더라구요..
가볍우면서 깨질 위험은 없고
뜨거운 요리는 올려놓기는 좀 힘들꺼 같지만,
샌드위치나 차가운 음식, 퓨전음식과 잘 어울릴 듯 하길래
저도 조만간 구입할 생각이거든요..
갤러리아 백화점 5층에 있다군요..
사실 가정요리 배우러 다니면서
요리보다는 그릇이나 다양한 주방소품에 더 관심이 생기고
겁도없이 지갑을 열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