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프라자에서 2년전 구입한 솔라가 어쩌다보면
김이 팍 새서 깜짝 놀라곤합니다...
압이 새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밥 다될 무렵이면 가슴이 다 콩닥거립니다..
혹 다시 김샐까봐서..
추가 네칸다 올라온거 보구 이삼분 지나면 김이 팍 !!새는데
우째 그런답니까?(새는 정도가 약간 아니고 위아래로 퐉~~!!입니다)
패킹두 갈고 유니메틱도 갈아쓴지 (일년도 안되서 갈고)1년 조금 넘었거든요..
남들은 패킹도 몇년쓴다는데...
제가 잘못쓰고 있는건지
아님 압력솥이 잘못된건지....
님들은 어떠세요??
왜 이렇죠?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휘슬러솔라 2.5쓰시는분들...플리즈~~!!
하늘아래 |
조회수 : 2,163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4-11-16 21: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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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oi
'04.11.16 10:19 PM추가 세칸이 아닌지요...
추가 다 올라오고 김이 새는 것은 압이 너무 많이 차서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강제로 김을
빼는 거 같아요...
저도 너무 오래 두었다 싶음 추가 끝까지 다 올라오고 김(?)이 새더라구요...2. 헬리맘
'04.11.16 10:34 PM왜그럴까요??
저도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요...
저는 씻은후 뚜껑 추 부분에 물기가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았을때 그런
느낌을 (저 혼자만의 상상) 받았는데.......아니겠죠....아닐꺼예요..휘리릭~~3. 도토리
'04.11.17 2:07 AM오래뒀다싶을때도 그렇지만,불이 넘 세도 그런거같더라고요.불을 줄이면 안그러던데요.
4. 프라푸치노
'04.11.17 2:27 AM저도 솔라 모델을 쓰고 있는데 그건 아마도 압력솥 안의 압이 많이 차서 강제 배출을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전 일부러 그소리가 날때까지 두었다 끕니다.
그럼 더 찰지고 윤기나는 밥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5. iamchris
'04.11.17 10:00 AM솔라모델 센불 아니어도 압력 충분하니까 불꽃이 냄비 아내부분보다 작게 조절해도 충분해요. 혹시 불세기때문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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