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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44사이즈 원피스

| 조회수 : 3,188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3-06-20 11:09:55
얼마전에 44 1/2  사이즈의 원피스 파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그만 어딘지 까먹었어여
아무리 찾아 바도 없더라구여
혹시 아시는 분 !!!!!  저좀 빨리 가르쳐 주세여

마음에 드는게 있어 찜 해났는데 흑흑
꼭 사고 싶은데   아님 이쁜 옷파는 사이트 알고 계신분 리플 많이 많이 달아주세여~~~

결혼식장에 이쁘게 입고 가고 싶은데 결혼식이 담달이거든여
원피스가 무난한거 같아 하나 장만하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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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미맘
    '03.6.20 12:20 PM

    와~ 부럽네요. 44라..
    결혼전에는 55였지만,
    애 둘 낳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몸이 불어 옷을 안사서...

  • 2. kaketz
    '03.6.20 1:47 PM

    정말 부럽습니다....겨우내 불어난 몸에 66을 감당하기가 힘들다가 여름되서 더우니까 좀 빠지기 시작하네요... 날도 더운데 팔뚝살이 공포스러워서 민소매도 못 입어요 ㅠ.ㅠ 44라니...간혹 연예인들은 44입는 사람들 봤는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 3. 타루
    '03.6.20 2:07 PM

    돌맞을 얘긴지 모르겠지만 ,, 불편한게 더 많습니다
    제가 어릴때 운동을 해서 떡 벌어진 어깨,, 새가슴이라서 발달하지 않은 미숙한 가슴 ㅜ.ㅜ,,
    옷살땐 슬쩍 아동복 보기도 하고 무조건 안맞아 수선비 따로 주고 수선해야하고
    딱 맞는 하의 입어보는게 소원입니다

    옷맵시도 안나고 저는 뼈가 얇다 그러데여 사람들이
    울엄마랑 언니들은 다 통통한데 가끔 화장안하고 다니면 병자 같다 할매같단 소리 듣습니다
    사람들 편견에 마른사람은 신경질적이고 날카롭다 그러잖아여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미워여
    힝~~ 애기때 통통한 얘들이 커서 마른다 그러잖아여 저도 그런가바여 어릴땐 우량아였는데

  • 4. 호이엄마
    '03.6.21 12:13 AM

    77인 전 우쩌란 말입니까???
    행운의 숫자인 제게 77은 넘 가혹한거 아닙니까???
    나도 불운의 숫자 44 이고 싶어여!!!!!!!!!!!!!!!!!!!!!!!!!!!!!!!!!!!!!!!!!!!!!!!!!!!!!!!

  • 5. 김혜경
    '03.6.21 10:26 AM

    우쒸~~

  • 6. 박은희
    '03.6.21 3:01 PM

    타루님의 고충을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아가 낳기 전까지 상의는 44, 하의는 55 입었습니다.
    지금은 공포의 팔뚝과 더불어 66을 집어야 할지도...
    정말 옷 사입기 괴롭져...
    저의 경우는 정장 사기가 정말 힙들었고, 하의의 경우 골반이 커서 볼만했져.
    그래도 지금은 그때가 그립네여...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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