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유해물질로 남편이 스텐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다이소중국산부터 국산까지 이제 믿을 수 가 없네요
반들반들 윤나도 뭔가 처리했으니 나쁜거 같고
스텐 두께인지 전문용어로 18인지 뭐가 좋은거라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
참, 진공처리된거는 뜨겁지 않아서 좋던데 그런거 더 좋을까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혹 사신 분들 어디서 어떤거 사셨는지 알려주세요
도자기 유해물질로 남편이 스텐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다이소중국산부터 국산까지 이제 믿을 수 가 없네요
반들반들 윤나도 뭔가 처리했으니 나쁜거 같고
스텐 두께인지 전문용어로 18인지 뭐가 좋은거라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
참, 진공처리된거는 뜨겁지 않아서 좋던데 그런거 더 좋을까요?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혹 사신 분들 어디서 어떤거 사셨는지 알려주세요
스텐 18-8 , 27종이 식기에 적합한 스텐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는 원전이후에 스텐도 말이 많아서...
원전전에 사놓은거랑 친정에 오래된 스텐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친정과 시댁에서 가져온 옛날 스텐 쓰고 있어요,, 예전 것이지만 한번도 안쓴 새것이라...낡은 느낌도 없고 광이 번쩍번쩍하니...좋네요..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그런 스텐그릇들이 왜이리 이뻐보이는건지...
사실 얻어온지는 한참된것 같은데..
확이쁘진 않아서 상차림에는 잘 쓰지 않았던 것인데..요즘 한몫하네요,,,어렸을때 추억도 돋고...ㅎㅎ
확실히 도자기 그릇 쓸때보다 가볍고 떨어뜨려도 깨질염려없고...손목에 무리가 안가니 좋아요..
몇십년 전것인데도 새것이니..이맛에 스텐쓰나봐요...
스텐레스 식기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은근 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
연마성분이 들어간 수세미로 닦게되면 오염이 잘됩니다. 그리고 쇠 냄새가 심해져요.
댓글을 적고보니 한달전 게시물이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