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한 목화솜 이젠 무겁고 눌려서 틀어서 다시 만들까했더니
비용이 후덜덜이네요.
버리자니 솜이 너무아깝고 쟁여둘데도 없고..
이브자리 같은데서 속을 사는게 좋을지 아님 양모이불이 나을지
조언부탁드려요
결혼할때한 목화솜 이젠 무겁고 눌려서 틀어서 다시 만들까했더니
비용이 후덜덜이네요.
버리자니 솜이 너무아깝고 쟁여둘데도 없고..
이브자리 같은데서 속을 사는게 좋을지 아님 양모이불이 나을지
조언부탁드려요
극세사(마이크로 화이바) 속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거위털만큼 따뜻하네요. 쉽게 빨 수 있고 따뜻하고 가벼워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구요.
코스트코에서도 팔구요(주로 11월 중순 이후에 잠깐 팔더라구요).
인터넷 검색해서 사시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목화솜은 아무래도....^^
2가지 다 사용해 보니
그래도 울나라 목화솜이 쵝오...
관리 편하고 가볍고 따뜻한건 마이크로 화이바에요.
2년전에 10만원주고 고털 박홍근에서 이불솜 샀는데 만족하며 잘 씁니다. 전 습한데 살아서 거위털은 못쓰는데 이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