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걸 귀차니즘에 그냥 올렸다가 설마했는데 사방 80센치정도인데 모서리 에 금이쫙 가버렸네요
당연히 버릴생각했는데 유리두께도 그렇고 강화유리 비싸게 한게 생각나서 유리집가서 자를까 생각중인데 얼마정도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뜨거운걸 귀차니즘에 그냥 올렸다가 설마했는데 사방 80센치정도인데 모서리 에 금이쫙 가버렸네요
당연히 버릴생각했는데 유리두께도 그렇고 강화유리 비싸게 한게 생각나서 유리집가서 자를까 생각중인데 얼마정도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동네 유리가게 전화하면 집으로 와서 유리가져가서 그크기로 잘라서 배달해줍니다..
가로120정도.세로60정도크기 유리깨져서 교체 했는데..4만원 했던것 같아요(4년전에)
안녕하세요.ㅋ 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도움 드리고 싶어서요-
지금 금이 간 식탁유리가 강화유리인가요? 그러면 재단을 하지 목해요
유리자체에 열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깨어졌다면 자동차유리처럼 와장창 깨어지게 되어있어요
강화유리라고 하셔도 재단은 안되구요
재가 유리공장 사무실에서 일하고있거든요-
80센치80센치에 두깨가 5미리 식탁유리라고 하시면 직접 유리 공장으로 전화주문하시고 찾아가시면
13,500원이면 할수있어요-도매가격이죠- 일반소비자인척하시지 말고 인테리어 업자나 유리에 관해 잘아시는척하시면 더싸게 구매하실수도 있어요!!
위에분은 유리 업자가 오셔서 책상유리 재가시고 그리고 그업자가 저희공장같은 유리도매 공장에 주문하시고 다시 유리를 가져다 주셔서 저 금액일꺼예요~ 저렴하게 하실려면 무조건 발로 뛰어야!!
아 그렇군요 당장낼전화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