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기가 좋다는 말만 있어서 밀레를 구입한지 5년이 채 되지 않았어요..
근데 벌써 2번 고장으로 세탁물 싸들고 친정, 빨래방 들락하네요...
이상황에서 또 30-40만원을 지불하고 또 수리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이번만 고치만 계속 잘 쓸수 있을까요?
다른 후기는 13년 이상사용해도 끄덕없다는데..제가 운이 나쁜건지...밀레제품의 성능이 딱 요기까지인지..
고민되네요..
비싸게 주고 구입해서 좋다고 했는데 식구들 보기에도 부끄럽네요...
결정에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