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을 고민하다가 전자렌지기능 베이킹,목적으로 구매하려고 고민하다가 발견한건데요
쓰고 계신분들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전자렌지 기능이 있는걸로 보니 안이 둥글어서 불편할것 같아서 있는것도 팔았거든요
어느분은 2단으로하니 음식이 밑에것은 안 익어서 불편했다는 글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이점이 걸려서 구매를 미루고 있네요
도움좀 주세요~~
오븐을 고민하다가 전자렌지기능 베이킹,목적으로 구매하려고 고민하다가 발견한건데요
쓰고 계신분들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전자렌지 기능이 있는걸로 보니 안이 둥글어서 불편할것 같아서 있는것도 팔았거든요
어느분은 2단으로하니 음식이 밑에것은 안 익어서 불편했다는 글이 있어서 궁금해서요
이점이 걸려서 구매를 미루고 있네요
도움좀 주세요~~
백화점에서 비싸게 샀어요. 스팀은 한번도 안 썼는데 고장나버리고 오늘 치킨 스팀으로 구우려고 생각해보니 쓰고 나면 안에 스팀물 행주로 닦아내기도 힘들고, 닭 굽고 나면 기름물일테고, 고쳐쓸까 생각했더니 그냥 써야되겠네요. 스팀으로 구우면 맛은 더 좋대요 판매원이~ 건조 기능도 있고 저도 이제 써보려고해요^^ 산지 2년 넘어도 베이킹 안하니까 별 쓸데가 없고 감자 구이든 오리구이든 써도 2단으로는 사용할일이 거의 없어서 밑에 단은 잘 모르겠어요.베이킹 하실거면 사셔도 되요. 물건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부분도 있잖아요. 우리는 삼성 지펠로 바뀌기 바로 전 하우젠을 백화점에서 맘 먹고 샀는데 그럴 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하이마트에서 사세요~ 집에 장식도 되고 하니까 신경이 쓰여 백화점 갔떠니 돈만 더 썼어요~
우리 여동생들도 쓰는데 둘 다 찬사를 해요. 궁금하면 쪽지보내주세요. 번호가르쳐드릴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구매를해야겠네요~~
닭 구워 먹었습니다.
어제 주말에.
통 오리 구이 해 먹고 더러워지는 게 싫어 생각도 안 했는데
더워서 튀김 못 해 주니 구워 줬더니 대박이었어요.
230도까지 있습니다.
240도 제품도 있나 보더라고요.
처음 고기익힐 때는 온도가 높을수록 좋고 중간쯤에 낮춰 속을 익힌다지요.
물건은 있고 봐야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살림살이가 많다는 의미 말고요.
맛있게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저희집에는 부엌이 좁은지라 오븐선반이 따로 없어요. 제가 살림 늘어나는것도 안 좋아하고
오븐은 꼭 가지고싶고 그냥 싱크대위에 놓고 써도 괜찮은가요? 참고로 인조대리석인데요
걱정이 열을 받아서 혹시나 갈라지거나 할까봐서 그래요
장소가 그렇다면 선반도 생각해 볼려구요~~팁좀주세요^^
열을 받아 싱크 상판에 영향 주지는 않을 걸요.
듣고 보니 걱정도 되지만 아니죠.
사방 15센티 정도 띄우는 게 관건이지요.
딤채,냉장고,테레비등 가전 설치의 기본이잖아요.
열을 많이 방출 하니요.
사시면 자주 스팀을 사용 해 주셔야 해요.
딱 한번 쓰고 안에 고인 물 닦아 내느라 고생스러웠던 생각나는데 그러다가 어쩌다가 고장 나 있네요.
됐지! 뭐 물 안 퍼 내고 그냥 쓰지 하고 지내다가 어제처럼 기름지게 쓰고 나니
뜨거운 기운 남아 있을 때 스팀 조금 해 청소하면 되는데 하고 스팀 생각 나더라고요.
백화점에서 디비디 비싸게 샀는데 조금 있다 고장 나더라고요.
이것도 삼성.
한번 어째 고쳤는지 한 두편 보다 또 고장 몇년 뒀다가 한달전꼭 봐야할 게 있어서 서비스 부르니
12만원 들어야 되니 자주 보려면 고치고 아니면 그만 두래요.
기사한테 이거 비싼 거라고 푸념 하니까 맞다고 합니다.
어제도 오븐의스팀을 생각 해 보니 자주 안 쓴 게 고장의 포인트였구나 헀습니다.
기사가 디비디도 자주 안 봐서 고장이라길래 여기에 대입 해 봤어요.
이 오븐 플라스틱 트레이가 어이없이 깨져서 어쩌냐고
어디에 최근 글 올라 와서 댓글 달아 봤어요.
트레이 하나가 5만원 한답니다.
새로 사려니.럴수 럴수요.
조심해 쓰세요.
레시피에 240도 돼 있는 건 디오스인가..
살림 돋보기에 삼성 지펠 오븐 트레이라는 글 보세요.
짜증나요.
깨지는 것도 있어요
유리도 아닌 게.
실하게 좀 만들어 주세요.
한샘 식기 건조대 넓고 많이 좋아요.
2단이라 위 싱크대 걸릴까봐 못 샀는데
코스트코 세일해서 샀더니 녹이 슬어 많이 속상해요.
한샘이란 전문 회사에서 어째 이런 저질 스텐 물건 만드는지
억울해 사진 찍어 다 퍼뜨리고
코스트코 가서 이런 물건은 매장에서 빼야지 않느냐고
적어 두고 오려고요.
다른 건조대는 오래 써도 녹 절대 없어요.
한샘의 이 건조대는 인물은 멀쩡해요.
사 왔을 때는 너무 좋았지요.
단가만큼 물건을 만들지 기술 있어도 더 좋게 안 만든다고
신문에 문 납품업체의 비리 적어 놨더니
볼 때마다 뿌듯하고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물건 만들어 주세요
주부가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하지요.
천장에 열선이 있으니 아무리 순환이 잘 된다고 해도
윗단이 더 빨리 익고 타기도 잘 하는 건 당연 하겠네요.
단을 바꿔 주고 해야 되겠지요.
자주 들여다 보고 그런 정성으로 모든 음식이 탄생 하잖아요.
식빵을 노릇하게 굽는 건 후라이팬이 더 맛있고요.
필요 이상 수분을 안 뺐으니까요.
오븐은 여러 장 빨리 굽고 시간 없을 때 좋고,
감자,고구마도 오븐에 하면 저는 맛이 없더라고요.
안되는 음식이 없다고 책자에 나오지만
맛,영양,시간,편리성등을 따라 조리방법은 선택이니까요.
냉장고가 편리하고 생필품이지만
여기만 들어 갔다 오면 음식 맛이 덜 해지는 것과 비슷하리라고 저는 생각해요.
슈퍼 스팀이라고 상단 왼쪽에써 두고 삼성 지펠이라고 하단에 써 뒀네요.
슈퍼면 뭐합니까?
원할 때 분사가 돼야지.
저만 그럴 수 있겠지만요.
하우젠에서 주방용품은 지펠로 통일 한다고 바꾸면서 가격도 올리고요.
하우젠은 싸게 팔고 치운댔지만 물건도 없었어요.
이래 저래 가격 올릴 궁리만 하는 게 장사 꾼인 것 같아요.
여자 마음 어쩌고는 말뿐이지요.
큰닭을 익히고 그럴 땐 좋아요.
어떨 때 몸 안 좋다고 오븐에 넣었다가
맛 없어진 음식,
그래서 돈 날리는 경우도 있지만요.
예열 필요 없다지만 하고 여열도 잘 사용하세요.
국물 멸치를 건조 시켜 봤더니 아주 잘 마르내요.
최고 100도까지 올릴 수 있네요.
100도에 40분 정도 건조 시키니 멸치가 구수하게 바싹 말려지내요.
신기합니다.
오븐,전자렌지,건조,발효기능 까지
참 ~ 좋은 물건이네요.
사는 거 힘들다고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우리를 도와 주는 물건이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