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검색하다 제습기가 급 관심이 가네요.
저희집 해 잘 안드는 1층이예요.
지금도 벌써 눅눅하고 습기 느껴집니다.
작년엔 옷장의 양복들이 곰팡이가 피어서..속상했었어요.
침대 안쓰고, 요 깔고 쓰는데, 요가 눅눅해서 기분이 안좋고, 널어 말릴 곳도 없는데,,,
제습기 틀어놓으면,
장롱 안 옷이나, 펼쳐놓은 요 습기도 제가 되나요?
옷도 제습기 틀어놓고 말린다는 분 계시던데,
제습기로 말린 옷은 얼마나 보송하게 마르는지 궁금해요.
건조기를 작은 걸 사고, 제습기를 같이 구매할지..
어떨까요?
지나치지 마시구, 한마디라두,,,부탁드립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저도 일층이라. 엘지로 구입했어요. 방에. 세시간정도. 틀어주면. 물이. 많이 나와요. 다만 창문을 닦고 돌려야 하니 거실은 외출할때 돌려야 하니 타이머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아직 사용한지 이틀이라. 습기가 내려가니 공기가 쾌적합니다. 후기보시고 잘 구입하세요
눅눅하고 습기차는 장마철엔 특히나 제습기 필요 한거 같아요.
물먹는 하마 놓아둬도 금방 금방 물차 버리고요 ㅠ.ㅜ
리홈 제습기 샀는데 습기제거되면서 탈취랑 공기정화까지 할 수 있어서
일년내내 사용 할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제습기 틀어놓으니 제습기에 물 금방 차네요..~ 눅눅하지 않고 좋아요
제습기만 되는거 말고 공기정화 기능 있는것도 알아보셔용
코알라님, 하또미님 감사합니다.
일단 제습기를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해야겠네요.
저도 엘지로 샀어요.
작년 장마철에 사려니 넘 힘들어서
장마 끝나고 미리 샀어요.
타이머 있으니 문 닫아두고 제습하니 좋긴 한데,
아무래도 방이 후끈 더워요. 대신 뽀송뽀송.
첨엔 운동화도 말려야지 했는데 아직 못 해 봤네요.
코슷에서 위니아 구입했어요. 평소엔 숯을 (지금도) 장롱과 신발장등에 넣어 두었는데 재작년부터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습해서 올핸 구입했어요. 내년에도 한 대 더 구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