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피자 구워먹어요.
도우도 집에서 만들구요.
일반 베이커리 용품매장의 피자팬에 테프론시트지 깔아서 피자구워 먹는데
도우에서 자꾸 아쉽네요.
화덕피자집 처럼은 아니지만.
도우가 좀 바싹(?) 구워졌으면 좋겠는데
소스 묻은 도우 바닥은 좀 눅눅한 느낌이 들어서
팬을 다시 구매하고 싶은데.
타공팬 아니면 돌판(?) 같은것 사볼까요?(어디에 파는지는 아직 몰라요)
혹시 집에서 잘 쓰시는 피자전용팬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집에서 피자 구워먹어요.
도우도 집에서 만들구요.
일반 베이커리 용품매장의 피자팬에 테프론시트지 깔아서 피자구워 먹는데
도우에서 자꾸 아쉽네요.
화덕피자집 처럼은 아니지만.
도우가 좀 바싹(?) 구워졌으면 좋겠는데
소스 묻은 도우 바닥은 좀 눅눅한 느낌이 들어서
팬을 다시 구매하고 싶은데.
타공팬 아니면 돌판(?) 같은것 사볼까요?(어디에 파는지는 아직 몰라요)
혹시 집에서 잘 쓰시는 피자전용팬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저도 집에서 피자 자주 해먹는데요
항상 바삭한게 좋아서 반죽을 한번 초벌구이를 합니다.
물론 다 익히는게 아니라 그냥 뽀얀 빛이 도는 정도로만요
그럼 질축한 반죽과 토핑이 서로 엉기지 않아서 치즈가 노릇노릇 익을 타이밍이면 도우 밑판이 적당히 바삭해지더라구요
팬은 어떤 것이든 별 상관 없던데요
주방넷에 가면 돌피자팬을 팝니다.
답글 감사해요.
주방넷 가볼께요.
멜리님 .. 초벌구이 하는 방법도 있군으요
초벌로 해먹어보고 맘에 안들면 주방넷 지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