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압력솥을 사서 처음 부터 밥을 지어서 하루 놔 두면 누렇게 냄새가 나더니 온도를 올리고 내리고 해도 조금 나을뿐
역시 하루 정도 되면 밥이 누르스럼하고 그런데 보통 하루만에 밥이 누렇고 하루 넘으면 냄새가 조금씩 나는지요?
내것만 그런지 다들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님들 좀 알려주세요.^^
쿠첸 압력솥을 사서 처음 부터 밥을 지어서 하루 놔 두면 누렇게 냄새가 나더니 온도를 올리고 내리고 해도 조금 나을뿐
역시 하루 정도 되면 밥이 누르스럼하고 그런데 보통 하루만에 밥이 누렇고 하루 넘으면 냄새가 조금씩 나는지요?
내것만 그런지 다들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님들 좀 알려주세요.^^
2005년 부터 쿠쿠압력솥 쓰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아주 오래전에 압력솥 아니고 전기밥솥 쓸때는 그랬어요.
저도 쿠첸쓰는데요. 하루지나면 색이좀 누렇게되고 이틀되면 완전 누래져요.
2년전에 젤 비싼모델 샀거든요.
그런데 아는집의 저렴한모델 쿠쿠는 밥이 3일이 되어도 그대로~ 더라구요.. 참 희안하져..
그런데 온도를 어떻게 올리고 내리고 하는지 알려주셔요..
보온 밥에서 누렇게 냄새가 나는 원인은 세가지가 주로 원인인데요.
보온 온도가 너무 높거나 쌀이 묵은쌀이거나 고무바킹이 어떤 원인으로 잘못된 경우죠.
저도 쿠첸쓰는데 1년에 한번씩 고무 패딩(?)을 갈아 줘야 한데요
as센타서 6천원 주고 갈았는데 그 뒤로는 색이 누렇지 않더라구요
금방 사서 부터 그러니 문제죠.. 온도는 서비스 하는분이 가르쳐 줘서 남편이 뭔가 ,,온도 조절하는 숫자 누르니 1도씩 오르내리게 되더군요.
보통은 보온 온도가 너무 높아서 생기는 일인데, 온도 조절을 했음에도 그런 현상이 생긴다면
밥솥이 문제가 있네요.
제것은 쿠쿠인데 여직 그런 적은 없었어요.
저도 그런점이 싫어서 그냥 압력솥에다 밥해먹어요...어느 보온솥이나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