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월로 쿠션커버 만들었어요.
하나당 1만원주고 만들었네요. 동네 수선집에서요.^^
티타월로 쿠션커버 만들었어요.
하나당 1만원주고 만들었네요. 동네 수선집에서요.^^
대박 예쁜데요 ..제 눈에는 ~~^^
프린트도 흔하지 않은거구요
이런 무늬 좋으네용
와~ 기분 좋아지게하는 쿠션이네요~
ㅎㅎ 전 얼마전에
티타월로 앞치마
만들었는데 ~~ 쿠션 예쁘고 재밌어요!! ^^
근데 티타월이 무엇인지요?웬지 무식해진것같은....- -:;
얼마전 까사미라 갔더니 티타월이라고 팔더라구요 그냥 천인데 네모낳고 손수건보다 큰거 ㅎㅎ
이거 뭐냐고했더니 티타임가질때 깔고 스는거래요 ㅎㅎ 식탁보보다는 작고... 그렇더라구요
티타월이 뭔지모르는1인추가
만드셨다는거보니 천이름이것죠
앞치마도 만든다니 천종류가?궁금해진다
티타월은 마른행주입니다. 설겆이하고 나서 젖은 그릇을 티타월로 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