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크풍의 작고 아담한 가방입니다.
완성을 못하고 있다가 다리수술하고 꼼짝못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완성했구요
내일 귀국할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 예쁜 조카의 대학입학 선물입니다.
제가 하는것 보다
선물하는 마음이 더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앤티크풍의 작고 아담한 가방입니다.
완성을 못하고 있다가 다리수술하고 꼼짝못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완성했구요
내일 귀국할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 예쁜 조카의 대학입학 선물입니다.
제가 하는것 보다
선물하는 마음이 더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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