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가 눈 치우는 방법

| 조회수 : 83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1-31 11:30:37

 

폭설로 인해 많이 쌓이기 전에 여러 차례 제설작업하느라

몇날을 고생했습니다.

 

새벽에 눈치우고 산과 들로 뛰어 다니느라 즐거웠는데

덕분에 감기와 몸살을 달고 삽니다.

이제 자리 펴고 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효~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31 9:06 PM

    에궁...때 아닌 폭설때문에 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뜨끈하게 지지(?)시고 얼른 툴툴 털고 일어나셔야죠
    오~비록 뒷모습이긴 하지만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비슷하신 이미지시네요
    뛰어난 글과 그림,사진의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인자하신 목사님의 모습이요^^

  • 도도/道導
    '25.2.1 9:11 AM

    고맙습니다~
    그런데 삶에서는 정작 인자하지도, 뛰어나지도 못하답니다.
    그래도 과찬에 입꼬리가 올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더욱 즐거워합니다.
    올해도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59 금난초, 은난초 2 띠띠 2025.05.13 1,089 0
23058 꽃이름이 뭘까요? 20 공간의식 2025.05.13 4,838 0
23057 요강바위 4 도도/道導 2025.05.11 1,005 0
23056 5.10일 서초 나눔의 사진들 7 유지니맘 2025.05.10 2,058 1
23055 식구통 4 도도/道導 2025.05.09 876 0
23054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1,198 1
23053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1,135 0
23052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4 유지니맘 2025.05.07 1,264 2
23051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779 0
23050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1,147 0
23049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958 3
23048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1,323 1
23047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862 2
23046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686 0
23045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1,812 0
23044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699 0
23043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868 1
23042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240 0
23041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205 0
23040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313 0
23039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645 5
23038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1,087 0
23037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97 0
23036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612 1
23035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74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