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한남동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
너무 추운날
밤샘집회 예고도 있고
낮에 집회도 있고
보내주신 금액도 남아 있고
김밥이나 샌드위치등은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쩔수 없이 빵으로 ..
현장에 확인하니 어묵차와 커피차가 준비 된다 하여
빵도 충분할듯 .
고체연료통을 알게 되어
급하게 주문 .. 넉넉하게 아끼지 말라 말씀드렸어요
집행부와 소통하고 관리 해주시기로 한후
다마스 퀵으로 한시간만에 휘리릭 ..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하셨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했지만
오늘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기로
밤새면서 오늘은 온기를 그나마 나누시겠죠
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역시나 사진은 안올라가네요 ㅜㅜ
자원봉사분께 부탁드려놨습니다
9시 넘어서 다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