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무리 막아도

| 조회수 : 5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04 07:44:42

긴 글 읽기는 사진을 클릭하세요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앞길을 막는 것들이 있다면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치우면서 지나가야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4 9:38 AM

    살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는 못할망정
    나아가는 앞길을 막는다는건 진짜 넘 악한 것 같아요
    사실 선과 악의 구분도 못하니 저러고 살겠지만요..;;

  • 도도/道導
    '25.1.5 9:44 AM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언제든 자신이 한 일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틀리지는 않았지만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면
    눈과 귀와 마음까지 닫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악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있음에도
    악을 선택하는 것은 그 유혹이 달콤하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551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096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612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947 2
23086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205 2
23085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621 0
23084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446 1
23083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598 2
23082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036 1
23081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525 0
23080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622 0
23079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816 1
23078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408 0
23077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466 0
23076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1,573 1
23075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916 1
23074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526 1
23073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유지니맘 2025.04.08 1,934 4
23072 같이 노래하실분~~~ gajoon21 2025.04.06 700 0
23071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도도/道導 2025.04.06 773 0
23070 4.5일 파티 파티 3 3 유지니맘 2025.04.05 2,021 4
23069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유지니맘 2025.04.05 1,744 4
23068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유지니맘 2025.04.05 2,080 4
23067 마음 졸이던 시간은 지났지만 2 도도/道導 2025.04.05 407 0
23066 가죽공예 폰 가방 중간 모습입니다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04.04 1,07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