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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놈, 놈, 놈.

| 조회수 : 9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02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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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놈,

미쳐 날뛰는 놈,

그리고 함께 춤추는 놈 까지

오늘은 한남동에서 그들을 만났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1.2 8:34 PM

    치졸하고 비겁한 노ㅁ의 하수인들...
    한달째 불면의 밤을 보냅니다.

  • 도도/道導
    '25.1.3 11:05 AM

    당당하지 못하고 차벽을 세워 진입을 막고 경호직원의 뒤에 숨어 비겁한자가
    어떻게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책임은 지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꼴이
    불쌍하지도 않습니다.
    지지세력 조차 밤에 잠못자게 이용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곧 평온함 밤이 찾아 올 겁니다.

  • 2. 예쁜이슬
    '25.1.2 9:50 PM

    그 놈놈놈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받았었어요
    다행히 이젠 많이 회복되었지만 심전도, 심장초음파 검사에
    관상동맥CT까지 찍고 고생좀 했네요
    저와 예쁜솔님처럼 고통을 받는 분들이 넘 많아요ㅜㅜ
    모두의 바램대로.. 제발 꼭좀 빨리 그대로 이루어지길요!!

  • 도도/道導
    '25.1.3 11:10 AM

    아이고~ 많이 아프셨군요~ ㅠㅠ
    이래저래 마음과 몸이 상한 분들로 나라가 힘들어 갑니다.
    좀~ 박근혜 수사할 때 처럼 떳떳하고 당당한 꼴은 어디로 가고
    정말 양아치보다 못한 수준의 대통령이 이나라를 통치 했다는 것이 창피할 노릇입니다.
    댓글로 바램을 격려해 주심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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