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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흔적

| 조회수 : 2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2-02 13:14:41

 

그 시절에는 이정도의 비축으로 한겨울이 따뜻했다

폐건물에 남아있는 흔적이 마음까지 따뜻해짐이 전해 온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2.2 6:11 PM - 삭제된댓글

    높이 쌓아 두었던 연탄들의 검은 흔적(?)들인가요?
    무슨 사진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여러 번을 봤네요ㅎㅎ
    내일은 최저 기온이 12도나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추운 날이면 어릴 적에 뜨거운 아랫목에 앉아서
    귤을 까먹으며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던 생각이 나곤 해요^^

  • 2. 예쁜이슬
    '24.12.2 6:12 PM

    높이 쌓아 두었던 연탄들의 검은 흔적(?)들인가요?
    무슨 사진인지를 잘 모르겠어서 여러 번을 봤네요ㅎㅎ
    내일은 최저 기온이 12도나 더 떨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추운 날이면 어릴 적에 뜨거운 아랫목에 앉아서
    귤을 까먹으며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던 생각이 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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