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밭을 일구는 모습에서
여름에는 땀흘리고 그늘에서 쉬는 모습에서
가을에는책읽고 뭔가 사색하는 모습에서
겨울에는 사랑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계결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공원에서 가을을 느끼며 책 읽는 분이 정취를 더한다.
봄에는 밭을 일구는 모습에서
여름에는 땀흘리고 그늘에서 쉬는 모습에서
가을에는책읽고 뭔가 사색하는 모습에서
겨울에는 사랑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계결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공원에서 가을을 느끼며 책 읽는 분이 정취를 더한다.
제가 이래서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있는
우리나라가 좋다니까요^^
근데 점점 지구가 아파져서 속상해요ㅜㅜ
벤치에 누워 책읽기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모습과
가지런히 벗어 놓은 신발
그리고 그 옆의 비둘기까지..
모두 어우러지는 것이 가을이 맞네요^^
제가 이래서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있는
우리나라가 좋다니까요^^
근데 점점 지구가 아파져서 속상해요ㅜㅜ
벤치에 누워 책읽기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모습과
가지런히 벗어 놓은 신발
그리고 그 옆의 비둘기까지..
모두 어우러지는 것이 가을이 맞네요:)
세상은 모든 것이 아우러져 그 어울림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 아름다운 가울에 우리가 있죠~ ^^
항상 정정스런 댓글 고맙습니다.
잠이 솔솔 올 거 같아요~~~~^^
가을 공원 벤취에 누우면 정말 잠이 솔솔 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공감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