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시간이 지나서
차의 향기과 풍광에 젖을 수 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파란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바닷가 찻집이라니 넘 낭만적이에요
바닷가 찻집에서 낭만을 보실 수 있어 함께 즐거워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o(* ̄▽ ̄*)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