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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프리씌의 가을 인사

| 조회수 : 1,0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25 23:48:45


ㄴ엄마가 위생 미용 하면서 배를 아주 하얗게

밀어놨어요 ㅋㅋㅋㅋㅋ

ㄴ 엄마!! 날씨도 산선한데 산책가요?????

ㄴ 개프리씌의 애착 이불!!!

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서 바로 꺼냈더니

따땃한가봐요~

ㄴ 애착 이불에서 낮잠♡
 
ㄴ 누구인가!!! 

누가 개프리씌를 불렀어!!!!!!

ㄴ어디서 자꾸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ㄴ 개실신 

ㄴ엄마 품에 안겨서

ㄴ 나도 쇼파에 올려주라!!!!!!!

ㄴ 사랑해요♡
아련아련 청순청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개프리씌가 산책하기 딱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죠 헤헷

아침 저녁 쌀쌀해진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랜선 이모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소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만봄
    '24.9.26 12:33 PM - 삭제된댓글

    우왕~
    오늘도 개프리쉬는 영롱하구놔~
    이뻐이뻐 보쌈하고싶은 미모야.ㅋ

  • 2. 까만봄
    '24.9.26 12:34 PM

    우왕~
    오늘도 개프리씌는 영롱하구놔~
    이뻐이뻐 보쌈하고싶은 미모야.ㅋ

  • 3. Juliana7
    '24.9.26 1:01 PM

    프리 안녕...깜장머리 예쁘구나.

  • 4. 예쁜이슬
    '24.9.26 2:28 PM

    가을이 되니 프리는 좋겠다~
    선선하니 엄마랑 산책도 많이 할수있고말야
    오늘도 귀욤귀욤~♡

  • 5. 덕구덕선이아줌마
    '24.9.26 11:33 PM

    ㅎㅎ 윤기가 좌르르한 이마 예쁘네요..
    울덕구는 덥수룩 펑키스퇄~

  • 6. 챌시
    '24.9.30 3:13 PM

    꼬옥 안으면 녹아버릴것 같아요.
    배부분,,좀 썰렁할까 걱정도 되고요. 귀엽긴 매한가지..ㅋㅋㅋ
    산책 많이많이 해라 프리야...한동안 너 진짜 행복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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