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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남아 있는

| 조회수 : 44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9-11 09:40:40

 

녹슨 기찻길은 추억으로 남아 있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9.11 10:30 PM

    예전엔 새로운게 더 좋고 끌렸었는데
    이젠 낡고 오래된 것들의 매력에 끌리더라고요
    사진의 색감이 넘 예뻐요^^

  • 도도/道導
    '24.9.15 9:06 AM

    예쁜 감성을 가지셨기에 모든 것이 예뻐 보이는 겁니다~ ^^
    예쁘신 마음으로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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