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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불고기 먹고 왔습니다

| 조회수 : 2,000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8-25 22:22:19

대구 수성못 가까운 곳에 무파불이라는 식당에서 아주 만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 불판에 추억이 많이 있어서요

1980년대 많이 먹었던 불판이죠

숯불용은 이렇게 구멍이 크대요

가정에서 가스용 사서 잘 쓸까요?

사고 싶은데 쟁일까 걱정입니다

파절이며 소불고기며 간이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24.8.25 11:30 PM

    해운대암소숯불도 이런판이였던것 같은데...대구로 달려가고 싶네요

  • 2. 휴가첫날
    '24.8.25 11:34 PM

    맛있겠어요.
    저런 불판에 불고기 먹고 싶어요.

  • 3. 예쁜이슬
    '24.8.26 12:04 PM

    사진만봐도 맛있는게 느껴져요
    점심식사전이라 더 먹고 싶네요ㅎ

  • 4. Juliana7
    '24.8.27 9:28 AM

    불고기 전골이네요. 저런게 달달하고 맛있는데
    요즘 거의 사라졌어요. 불판에 스테이크 굽듯
    스파게티 그런거로 음식문화가 바뀌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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