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요상한 자세로 앉아있는 개프리씌
저것도 개인기인 걸까요?;;;;
ㄴ에어콘 바람도 솔솔 ,, 낮잠 자는 개프리씌
ㄴ 새로산 쇼파가 맘에 드는 모냥입니다
ㄴ 왜이리 심각한 표정인건지...
ㄴ 가족들이 뭔가 먹고 있는데 개프리씌 입에
들어오는게 없으면 꼭 저렇게 티를 내고 있어요
안 보는 척 하면서 내 간식은 언제주나~
하고 있다는요 ㅋ
ㄴ 아주 세상 불쌍한 강아지 납셨어요
식탁에서 저녁먹는 가족들을 세상 불쌍, 가련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개프리씌!!!
ㄴ 잠만보!!!
ㄴ 기지개 피는 개프리씌 ㅋㅋㅋ
개프리씌는 오늘 미용간답니다
목욕도 깨깟하게 하고
복실복실한 털도 싹~ 밀고 올게요
지금 털 길이가 딱!! 아주 예쁘긴 한데
더워서 안되겠어요
비오는 수요일
안전운전 하시고 걸어 다니실때도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조심조심!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