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들어 섰으니 땀 흘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말복인 오늘 여긴 갑자기 번개에 천둥...비는 막 쏟아지고... 이러면서 무더위도 점점 가려나요 개인적으로 전 올 여름이 제일 더운 것 같아요
개인적이 아니라 모두가 경험하는 제일의 더위 같습니다. 앞으로 40도에 육박하는 일기를 경험한다네요 오늘은 새벽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제초작업을 마쳤네요 눈으로 시원함을 누리며 여름을 이겨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건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