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춘들은 해변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드니 계곡이 좋습니다.
어제는 호우 경보로 싸이렌이 울리더니 오늘은 폭염주의보로 재난문자가 옵니다.
내일이 입추니 가을이 시작 되겠지요
이제 더위도 잠깐입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움들은 견디면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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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으로 가요~ ♬
도도/道導 |
조회수 : 546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8-06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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