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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낭만을 위하여

| 조회수 : 8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7-21 15:46:28

 

비오는 날 비를 피할 수 없고

더위도 피할 수 없으며

눈과 추위를 온몸으로 느끼며

낭만을 위하여 기꺼이 차한잔을 주문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오시오

나는 지붕 없는 카페 올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7.25 5:30 PM

    지붕없는 까페라니 진짜 신박한데요?ㅋ.ㅋ
    그래도 사계절따라 나름 계절에 맞는 분위기는 있겠죠?
    그래도 카페인데말이죠^^

  • 도도/道導
    '24.7.27 6:18 PM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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