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자태와 향기를 뿜어도
그냥 지나치는 벌의 마음이 궁금해 진다.
정갈한 자태와 향기를 뿜어도
그냥 지나치는 벌의 마음이 궁금해 진다.
그날따라 유독 피곤해보여 잠시라도 쉬라고
벌이 배려했데요.
그날 유독 피곤해 보여서 배려 차원에서
모른척 지나갔데요.
마음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제 마음이 꼬인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좋은 마음을 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감동입니다.
댓글을 본인이 삭제하였기에 제 답글도 삭제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10 | 오랫만에 덕덕이 근황 10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4.11.04 | 1,636 | 0 |
22809 | 엄청난 량으로 산을 이룹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04 | 711 | 0 |
22808 | 가을 하늘을 보며 2 | 도도/道導 | 2024.11.03 | 462 | 0 |
22807 | 이 식물 이름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3 | 정스 | 2024.11.02 | 1,083 | 0 |
22806 | 건너고 보니 2 | 도도/道導 | 2024.11.01 | 528 | 0 |
22805 | 너무 커져버린 화분식물 1 | 나뭇잎 | 2024.11.01 | 1,212 | 0 |
22804 | 두 다리로 든든하게 2 | 도도/道導 | 2024.10.31 | 703 | 0 |
22803 | 창덕궁후원 1 | 화이트 | 2024.10.30 | 1,376 | 0 |
22802 | 바른 길과 곧은 삶 2 | 도도/道導 | 2024.10.30 | 495 | 0 |
22801 | 만원의 행복 받으시는 주소에는 2 | 유지니맘 | 2024.10.29 | 848 | 0 |
22800 | 가을 석양 2 | 도도/道導 | 2024.10.28 | 414 | 0 |
22799 | 석양을 바라보는 가족 2 | 도도/道導 | 2024.10.27 | 742 | 0 |
22798 | 마이산과 코스모스 4 | 도도/道導 | 2024.10.26 | 684 | 0 |
22797 | 설악산 대승폭포(상) 4 | wrtour | 2024.10.25 | 637 | 1 |
22796 | 설악산 12선녀탕 계곡(하) 4 | wrtour | 2024.10.25 | 542 | 0 |
22795 | 잠자는 가을의 개프리씌 4 | 쑤야 | 2024.10.25 | 867 | 0 |
22794 | 소리 없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4 | 477 | 0 |
22793 | 백팩 골라주세요 5 | 푸르미온 | 2024.10.24 | 1,763 | 0 |
22792 | 오랫만입니다. 자진납세합니다 2 | margaret | 2024.10.24 | 832 | 0 |
22791 | 쥐가 파먹은듯한 단감 2 | steelheart | 2024.10.22 | 1,973 | 0 |
22790 |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 2 | 도도/道導 | 2024.10.22 | 453 | 0 |
22789 | 고양이 사진 올립니다(입양하실 분 찾아요) 10 | 달걀 | 2024.10.22 | 1,545 | 0 |
22788 | 무우.. 이거 썩은걸까요? 1 | 아삭오이 | 2024.10.20 | 1,608 | 0 |
22787 | 가을에는 2 | 도도/道導 | 2024.10.20 | 395 | 0 |
22786 | 코스모스 보러오세요 3 | 현소 | 2024.10.19 | 83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