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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더위가 시작되면

| 조회수 : 69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6-14 06:13:25

 

화중군자(연꽃)는 사랑의 향기를 뿜기 시작합니다.

땀흘리며 새벽에 조우할 기회가 여름을 잊게 할 겁니다.

그렇게 또 여름이 영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며 행복해 집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6.14 1:46 PM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사계절 모두 우리의 오감을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자연이 있음에 감사합니다^__^

  • 도도/道導
    '24.6.15 6:00 AM

    멋진 자연이 있음에도
    계절 마다 죽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내하고 견디는 힘이 없으면 세상은 불행해 지기 시작하는 것이겠죠
    다행이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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