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향기의 계절인가 봅니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의 향기,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의 향기,
그리고 선생님의 가르침의 향기,
그리고 감사하는 그곳에 장미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5월은 향기의 계절인가 봅니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의 향기,
자녀들을 향한 부모님의 사랑의 향기,
그리고 선생님의 가르침의 향기,
그리고 감사하는 그곳에 장미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모든 가정위에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5월
감사의 향기가 가득한 봄
행복의 향기가 가득한 한 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우리 모두가 늘 그런 마음이죠~ ^^
그래서 마음을 두고 기도하는 제목이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장미의 꽃말을 찾아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흰색과 분홍색이 섞인 장미는 5월에 꼭 어울리는 꽃이네요.
존경과 사랑을 그대에게!
올해는 존경과 사랑을 받으실 분이 곁에서 떠나 이제 마음만 드리게 되었네요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19 | 쉴만한 계곡 4 | 도도/道導 | 2024.08.09 | 807 | 0 |
22718 | 8월 만원의 행복 시작. 3만원 . 4 | 유지니맘 | 2024.08.08 | 1,476 | 0 |
22717 | 평택 독곡동 지산동 근처 주민여러분 10 | 쮸비 | 2024.08.08 | 1,053 | 0 |
22716 | 82님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2 | 루나 | 2024.08.07 | 740 | 0 |
22715 | 나도 8 | 주니야 | 2024.08.07 | 809 | 2 |
22714 | 덕구랑 덕선이 19 | 행복식당 | 2024.08.07 | 2,716 | 1 |
22713 | 설탕이와 소그미 9 14 | 뮤즈82 | 2024.08.06 | 1,300 | 1 |
22712 | 해변으로 가요~ ♬ 2 | 도도/道導 | 2024.08.06 | 513 | 2 |
22711 | 서로 언어와 몸짓은 달라도 2 | 도도/道導 | 2024.08.01 | 898 | 0 |
22710 | 색동저고리 인형한복 8 | Juliana7 | 2024.07.31 | 1,190 | 2 |
22709 | 오랜만에 전하는 개프리씌 근황 14 | 쑤야 | 2024.07.31 | 1,850 | 2 |
22708 | 세상을 살려면 4 | 도도/道導 | 2024.07.27 | 900 | 1 |
22707 | 숲속의 나무 3 | 어제내린비 | 2024.07.27 | 763 | 1 |
22706 | 오늘은 중복 1 | 마음 | 2024.07.25 | 968 | 1 |
22705 | 더워도 일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07.22 | 1,060 | 1 |
22704 | 낭만을 위하여 2 | 도도/道導 | 2024.07.21 | 733 | 0 |
22703 | 냥동생과 산책길..ㅋㅋ 2 | 유리병 | 2024.07.21 | 1,861 | 0 |
22702 | 폰 캘린더에 약속날짜를 입력하면 그날로 메모가 등록되요. 5 | 설원풍경 | 2024.07.19 | 805 | 0 |
22701 | 비오는날 아파트 거실 창문 열기 5 | 공간에의식두기 | 2024.07.17 | 2,192 | 0 |
22700 | 향기에 취하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7.16 | 709 | 1 |
22699 | 냥냥 4 | 주니야 | 2024.07.16 | 1,449 | 2 |
22698 | 달팽이 3 | 마음 | 2024.07.12 | 901 | 2 |
22697 |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7 | 고고 | 2024.07.10 | 1,294 | 1 |
22696 | 단잠 자는 어미와 아가냥이 10 | 다이죠부 | 2024.07.10 | 2,071 | 3 |
22695 | 비오는 날의 연지 4 | 도도/道導 | 2024.07.10 | 78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