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비오는 날은 이렇구요
이건 눈온 뒤 풍경이에요 수묵화 같네요
저희집 거실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비오는 날은 이렇구요
이건 눈온 뒤 풍경이에요 수묵화 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그 라인 거주합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그 라인 거주 중입니다.ㅎㅎ
와~멋진 초록초록 숲망권에 사시네요
사진만 봐도 저까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산세가 너무 좋네요. 창문밖이 천국입니다.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무슨산인가요? 전망 좋습니다..
와~~ 정말 완벽하네여
따로 여행 가실 필요가 없으시겠어요
와 속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풍경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112 |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 miri~★ | 2025.05.05 | 909 | 3 |
23111 |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 유지니맘 | 2025.05.05 | 1,284 | 1 |
23110 | 모든분들께 행운이 2 | 단비 | 2025.05.04 | 820 | 2 |
23109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648 | 0 |
23108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1,750 | 0 |
23107 |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 도도/道導 | 2025.05.01 | 662 | 0 |
23106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1,796 | 1 |
23105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2,163 | 0 |
23104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1,153 | 0 |
23103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1,266 | 0 |
23102 | 시골집 2 | 레벨쎄븐 | 2025.04.26 | 1,552 | 2 |
23101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 | 2025.04.26 | 2,589 | 5 |
23100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1,042 | 0 |
23099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559 | 0 |
23098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553 | 1 |
23097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698 | 0 |
23096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1,134 | 0 |
23095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4,803 | 1 |
23094 |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 도도/道導 | 2025.04.22 | 1,146 | 0 |
23093 |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1 | 1,129 | 0 |
23092 | 이 안경 어디껄까요? | 스폰지밥 | 2025.04.20 | 2,184 | 0 |
23091 | 선물을 받는 기쁨 2 | 도도/道導 | 2025.04.20 | 895 | 1 |
23090 | 박네로가 왔어요. 10 | Juliana7 | 2025.04.19 | 1,833 | 2 |
23089 |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 챌시 | 2025.04.18 | 1,346 | 2 |
23088 |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 도도/道導 | 2025.04.18 | 74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