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소망의 눈을 뜨다

| 조회수 : 5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9 09:04:37

 

매화 봉오리에 맺힌 이슬이

매화로 하여금 턱을 괴고 소망의 눈을 뜨게했다

 

그 소망의 눈으로 나는 한주를 시작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9 3:22 PM

    어쩜
    이런 사진을 다 찍으실까요...?

  • 도도/道導
    '24.4.30 8:07 AM

    어쩜
    이런 사진에 감동하실까~ ( ͡~ ͜ʖ ͡°)
    그마음이 고맙습니다~ ^^
    댓글도 더욱 감사합니다

  • 2. 예쁜이슬
    '24.4.29 8:56 PM - 삭제된댓글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3. 예쁜이슬
    '24.4.29 8:57 PM

    세 방울의 이슬이 매화봉우리의 두 눈과 코가 되었네요^^
    저 맑고 초롱초롱한 두 눈 어쩔...ㅎㅎ
    생각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 도도/道導
    '24.4.30 8:10 AM

    이슬이 예뻐 보이는 것은 님의 예쁜 이슬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생각으로 예쁜 것들을 많이 경험하세요 (✿◠‿◠)
    댓글 고맙습니다.

  • 4. 에르바
    '24.5.25 1:00 PM

    ^^ 개구리인형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56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893 0
22555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529 0
22554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773 0
22553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888 0
22552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597 0
22551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869 0
22550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620 0
22549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3,191 0
22548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1,294 0
22547 농막 좋은데요... 7 요거트 2024.05.05 6,470 0
22546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1,185 0
22545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546 0
22544 적심 - 순 자르기 6 맨날행복해 2024.05.03 984 0
22543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868 0
22542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810 0
22541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1,504 0
22540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657 0
22539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1,372 0
22538 소망의 눈을 뜨다 5 도도/道導 2024.04.29 541 0
22537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522 0
22536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735 0
22535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700 0
22534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은초롱 2024.04.24 2,417 0
22533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684 0
22532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9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