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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 화이트

| 조회수 : 7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17 10:13:05



갖고 있던 아주 극한의 얇은실로 짜는데

쉽지 않네요. 

봄이 오려는지 대지가 촉촉하네요  

곧 꽃소식이 오겠지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17 11:43 PM

    꽃소식은 이미 화이트 크로셰에 와있네요.

  • Juliana7
    '24.2.17 11:55 PM

    봄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

  • 2. 작약꽃
    '24.2.18 2:45 PM

    뭔가 레트로풍의 소녀적인 감성이 느껴지네요
    스크래치 나기 쉬운 가구위에 올려놓기 좋겠어요

  • Juliana7
    '24.2.18 5:20 PM

    네 맞아요. 우리 어릴땐 엄마들이 거의 다 구정뜨개실로 이런걸 짜서
    가구며 피아노 소파위에 덮곤 했었죠.
    지금은 너무들 어려워 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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