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푸른 색의 봄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지난해의 화려했던 아름다움과 그 향기를 기대합니다.
기다림은 소망입니다.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늘 자연의 시간은 한 치의 어김도 없이 계절을 선물해 주었기에 올해도 푸르름과 화려함이 찾아오겠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이 있기에 견디고 소망으로 살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 푸르름과 화려함을 또 기대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도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