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 사랑을 잊어버리면

| 조회수 : 5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22 08:54:56

칼럼 기사 읽기는 사진 클릭

 

뜨거웠던 처름 사랑을 잊어버리면

싸움이 시작되고 회개와 반성이 없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싸울 시간이 없다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행복을 만드는데 쏟아 부어도 시간이 모자란다.

 

도도의 사진이야기 카페 구경가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1.22 9:14 AM

    너무 사랑스런 얼음기둥이네요
    사랑이 마구 샘솟는 멋진 사진입니다.

  • 도도/道導
    '24.1.23 8:12 AM

    별것 아닌 얼음기둥에 감동해 주시는 마음씨가 아름답습니다.
    샘솟는 사랑으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노란치즈
    '24.1.22 10:32 AM

    회개와 반성이 없으면
    회복되지 않는다..

    진짜 맞는 말씀..
    제일 하기 어려운게
    회개와 반성..

  • 도도/道導
    '24.1.23 8:14 AM

    잘못을 알면 회개와 반성은 어렵지 않습니다.
    잘 한줄 알기에 "왜"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죠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예쁜이슬
    '24.1.22 10:39 AM - 삭제된댓글

    요즘의 저를 찔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그리고 우와~@.@
    도도님의 사진까페 처음 가봤는데
    이 아침에 마치 소중한 선물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에요
    새로운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4. 예쁜이슬
    '24.1.22 12:23 PM

    요즘의 저를 찔끔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그리고 우와~
    도도님의 사진까페 처음 가봤는데
    이 아침에 마치 소중한 선물꾸러미를 받은 기분이에요
    새로운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도도/道導
    '24.1.23 8:15 AM

    오~~~ 그러셨군요~ 자주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평안함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
    댓글과 카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70 금속공예 포럼 안내 Juliana7 2024.03.20 476 0
22569 잔칫날의 만찬 2 도도/道導 2024.03.20 718 0
22568 일요일날 나가 놀다 온 마루 5 0ㅇㅇ0 2024.03.18 1,041 0
22567 토요일 날 놀러 나간 마루 8 0ㅇㅇ0 2024.03.18 908 0
22566 작은 모임 2 도도/道導 2024.03.18 544 0
22565 인왕산 수성동계곡~탕춘대성~북한산 비봉~진관사까지 9 wrtour 2024.03.17 1,019 2
22564 기지개를 편다 2 도도/道導 2024.03.16 504 0
22563 작아도 아름답다 2 도도/道導 2024.03.15 642 0
22562 이 식물 이름 알려주세요~~~ 2 olive。 2024.03.14 956 0
22561 이래시네 2 도도/道導 2024.03.14 538 0
22560 설탕이 와 소그미 8 6 뮤즈82 2024.03.13 1,314 0
22559 푸들 마루 할아버지 숲에 간 사진 2 0ㅇㅇ0 2024.03.12 1,432 0
22558 송악산 둘레길 3 절제 2024.03.10 933 0
22557 416tv 10주기 다큐멘터리 상영안내(유지니맘입니다) 4 유지니맘 2024.03.08 851 3
22556 변산바람꽃 2 달개비 2024.03.08 875 1
22555 어려운 것 2 도도/道導 2024.03.08 666 0
22554 왕보다 낫다 2 도도/道導 2024.03.06 735 0
22553 해석이 되시나요? 4 도도/道導 2024.03.05 954 0
22552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요. 3 Juliana7 2024.03.04 800 1
22551 어떤 기원 2 도도/道導 2024.03.04 466 0
22550 Shibory 홀치기염 4 Juliana7 2024.03.03 851 0
22549 어제 놀러나간 사진들 ( 푸들 마루) 1 0ㅇㅇ0 2024.03.03 994 0
22548 지금은 2 도도/道導 2024.03.03 485 0
22547 챌시,토리의 문안인사에요 14 챌시 2024.03.02 1,503 0
22546 푸들 마루 놀러나왔어요. 2 0ㅇㅇ0 2024.03.02 729 0
1 2 3 4 5 6 7 8 9 10 >>